일단 표면상으로 3작을


- 크라이시스 -> 포스 (Con-Human)


- 스톰 (세실리아 전쟁)


으로 두가지 세계관으로 분류할 수가 있는데


조금조금씩 튀어나오는 떡밥이나 스토리의 모순을 생각하면


사실 셋 다 같은 세계관이고 두 스토리 중 하나만이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만약 Con-Human 스토리가 진실이라면


레이스톰은 사실 Con-Human이 인간 측의 콜로니로 자신의 병기를 보내는 것이겠지


SS판(레이어 섹션 2)의 인게임 무비를 보면 분명히 인간이 조종하는 기체이긴 한데, 혹시 그 파일럿이 세뇌된 인간이나 안드로이드가 아닐까 싶어



만약 세실리아 전쟁 스토리가 진실이라면


Con-Human은 이미 레이크라이시스의 굿 엔딩에서 진압되고 레이포스의 스토리는 세실리아 측이 파일럿에게 불어넣은 프로파간다겠지


안 그래도 Con-Human이 기계화했다던 지구에 멀쩡히 동식물과 도시, 그리고 선단이 존재하는 게 미심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