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인디) 계열에서 슛뎀업 제일 잘 뽑던 귤즙이나 에델바이스도 진작 GG치고 카드게임 기반 보드게임하고 플랫포밍 액션 쪽으로 선회 했던걸 보면
비교적 신규 개발자들도 순수 슛뎀업에 대해서 희망을 버린지 꽤 오래 된 거 같은데 원로 개발자들 쪽은 애꿏은 PC나 두들겨 패면서
아케이드 기판 팔아먹을때가 좋았지 ㅇㅈㄹ 하는거 같다는 불쾌감까지 드는걸 보면 그냥 현실 직시를 할 맘 자체가 없는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음 (주관적인 의견)
슈팅게임에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무슨 불로불사라 평생 그거만 붙들거도 아니고 네임드 슈터들도 에이징 커브 이슈로 이탈하는 와중에
하다 못해 살아 남을려고 발악이라도 하고 있는 격겜 장르처럼 시스템 개선에 대한 고민 같은건 1도 없는거 보면 참으로 속 편해 보이는구나 싶더라 쩝...
플스2때부터 슈팅들 이식하는거보면 에뮬천지에 엉망임. 플스1,새턴,드림캐스트까지는 괜춘
일부 인디 빼면 ㄹㅇ 현대화 고민하는 새끼들이 하나도 없음 인디마저도 일부임 그저 탄막 딸깍하고
그나마 레트로 복각의 희망으로 꼽히는 M2, 햄스터 조차도 사장들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IBM PC계열 윈도우95부터는 닥치고 맹목적으로 혐오하는거 보고 정신잃음. PC에 관대하다=무적권 진보적이고 옳다 이딴 개소리는 아닌데(이게 무적권 옳다면 시티커넥션이랑 닷에뮤는...) 어떤 커다란 플랫폼에 대해 맹목적인 혐오&앞뒤없이 꽉막힌 편견과 아집을 갖춘 작자들에게 제대로 된 진보적이고 유연한 마인드를 기대하는건 밤하늘에 별따기, 푸른 하늘에 무지개 잡기 수준이지.
특히나 제대로 된 새로운 현대화에 대한 유연함을 보여주는 진보주의, 과거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엄격하고 흔들리지 않는 보수주의 모두가 심각하게 결여되어있고 그으저 우리 8090년대에 미국에서 인기 개쩔었던 슈팅임!!! 나 슛뎀업 장르의 역사를 썼음!! 이딴 과거 영광 딸딸이한테는 걍 기대가 안감
@METALION 그냥 역사의 한 페이지 정도로 남고 사라질 운명이라 생각하고 이미 체념했음
@엑셀리자 진짜 알타입이 이렇게 개병신이 되는구나.....ㅠ 카세트 퓨처리즘&Y2K에스테틱의 대표격 슛뎀업 장르 프랜차이즈가....
비슷한 시대에 탄생했고 장르적 한계에 다다른지도 오래라는 공통점을 가졌지만 고정 팬층 유지는 물론이고 신규 유입도 그럭저럭 있는데다 여전히 잊을만하면 걸작까지 나와주는 2D플랫포머나 메트로배니아 쪽 보면 속이 좀 많이 쓰리긴 함
ㄹㅇ루다가...
3대 썩은물 겜으로 뽑히는 슈격리듬 중에서 가장 상황 안좋은 장르가 슈팅일텐데도 이러는게 아이러니한 짜피 뭘하건 잊혀질 장르일텐데, 현대화나 신규유입은 진작에 포기하고 저예산 추억팔이로 최대한 뽑아먹고 뜨자는 마인드 일지도 - dc App
내가 보기에도 그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