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환경
닌텐도 DS Lite 젤다 에디션
코나미 아케이드 콜렉션 (NTSC J 일본지역)
버튼 설정
Y 파워업
X 샷+미사일 (연사 30 )
B 샷+미사일 (연사 X)
A 미사일 (연사 30)
난이도 설정
디폴트 노멀 스코어 익스텐드는 처음 5만점 그 이후 에브리 10만점
닌텐도 DS용으로 발매된 코나미 아케이드 콜렉션에 수록된 Nemesis 아케이드를 해봤는데
일단 패키지가 일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수록된 게임이
일판 그라디우스가 아니라 미국버전 게임인 네메시스가 수록됬다는것에 의아함을 느낀 콜렉션.
하다못해 지역 변경 설정이 있는지 확인해 봤지만
없는것으로 확인되어서 Nemesis로 영상 녹화 촬영
실제 해외판 Nemesis 기판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기판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일본판 그라디우스 초대작보다는 난이도가 매운편
닌텐도 DS로 하는거고 직캠으로 촬영하는거에서 오는 어려움도 있긴 했지만
일단 게임 자체적으로도 랭크가 엄청 빠르게 올라가는것이 체감이 되었고 그렇다보니 탄속이며 탄량이 일판보다 매섭기 때문에 자리를 미리 잡아서 해치나 적들을 빠르게 격추시키는 암기가 더 크게 요구 되는편인데다가 스코어 익스텐드도 처음 2만점 그리고 그 이후 에브리 7만점의 세팅을 가지고 있는 일판 그라디우스에 비해서 점수벌이로 얻어낼 수 있는 잔기의 갯수가 크게 제한 되기 때문에 실수에 대한 처벌이 매우 가혹한편
게다가 화산지대나 6면 보스등에서 스코어를 불려낼 수 있는 시간도 길지가 않아서 거기서 조차도 많은 점수를 뽑아내는데에도 제한적인것까지 더하면
비록 동일한 레벨에 진행방식은 동일하더라도 난이도 차이가 확실히 체감되는 게임.
닌텐도 DS의 이슈인건진 모르겠는데 한번에 버튼을 동시에 홀드할시에 샷이 안나가거나 혹은 처리지연 상태가 너무 심해지면 샷이 안나가는 현상도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버튼을 바꿔가면서 해야 하는것도 묘미라면 묘미
이걸 또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휴대용 게임기로도 슈팅은 가능하기는 하다는것을 느꼈고 이런 영상 촬영이 은근 재밌어서 올려봄
그러고보니 닌텐도DS로는 단 한번도 액션 장르를 해본 기억이 없네.. 아무래도 슛뎀업 장르가 철저히 사장되던 시기의 게임기라 좀 불편했을 것 같은데 개추. 그나저나 난이도 랭크 상승 속도 폭주는 북미판 전유물인줄 알았는데(그래서 실제로 북미에서의 그라디우스 시리즈 인기가 폭락하는 첫 계기가 됨) 유럽판도 상승도가 그렇게 가파른 편이였나...
다시 확인해보니까 지금 올린 영상의 버전은 알고보니 유럽판이 아니라 미국버전인것으로 확인됨. 아까 그라디우스 오리진 켜서 비교해보니까 유럽판의 경우 초반부 파워 캡슐 하나를 덜주고 파워업 빌드를 똑같이 해도 포대구간 레이저 속도도 느리네. 정보 수정 ㄱㄱ 할듯
근데 더 웃긴건 닌텐도 DS 판의 경우는 익스텐드 스코어 관련 룰은 5만점에 10만점 에브리라길래 실제 아케이드 네메시스 (북미)도 그런가 싶었는데 아니더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