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 글 싼 거 같긴 한데;;;

팬미가 물론 오글요소가 다분하긴 하지만
배카점보다는 다소 여유로운 시간 안배 덕분에
서잉국이 하는 말을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앟다고 한다


구체적인 멘트는 격 안나지만
잉어들에게 고맙다고 하는 말을
나름 자기의 언어로 구체화하려는 모습이
젤 기억에 남고 좋았음
(좀 중언부언하긴 했는데 그래서 더
진심으로 느껴졌음…은 내 궁예질일 수도;ㅋ)


글고 희한하게
생일 케이크 앞에서 굉장히 경건하고도
오래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음
첫 영접 때 모습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음


그럼 이만 난 그라목손 한잔 하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