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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소통을 나랑만하는 서인국이였다
밥도 얘기도 오직 나랑만.ㅡ나한테 존나 맹신하고
내조언이나 생각은 다 따름.
그렇게 쏘울메이트로 존나 햄볶는 시간을 보내다가
ㅋㅋ 문득 내가 꿈꾸면서도  생각이 드는거야.
이상황은 내 상상대로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아닌가.?
ㅋㅋㅋ그생각에 존나 꿈에서도 기분 째져죽는데

순간 ㅆㅂ.누가 벨 냅두고 현관 부서져라 두들겨.
침닦고 헐레벌떡 나가보니
팬미티켓이 왔네..

...현타...지금  레알 쓰나미로 온다..ㅆㅂ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