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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첫 머리넘김

언제까지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저렇게 걸어가면서 왼손 한손으로 살짝 쓰윽

전면보고 노래함서 낮춰서 고개숙이며 올릴때
두손으로 다 다 닥 고정하듯이 올려 머리 정리

첫날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겠어요
하면서 뒷머리가
앞으로 쏟아져 있어서 올려야했음

살짝 조심스럽게 머리정리함


14일 이날도 진짜 멋지게 했는데
기억이 흐려지고있다
망각곡선 발효중

18일 어제는진짜 머리 정상

진짜 그냥 섹시하거 넘겼다
움직이는 몸짓으로 분노의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