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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날 뵥에 새고해 오늘꺼 자리 구해놓고
25일 험생인데 갈수있을까 고민했는데
23일 몬테 본후 백작님한테 홀려가지고
뵥까지 불판만 달구다 햄복해서 당일 취소를 까묵고 잤다ㅋㅋ
아침에 아맞다
선택 이미 못해
이건 혜자다
그래서 지금 험생 헤치고 가고 있어
백작님 홀려줘서 고맙다 ㅋㅋㅋ
떨려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