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573b3846af637ea82e64282696cafcf4605096ffbae10ff92fda559f6e8

서인국 “밝지만 책임감 강한 원숭 캐릭터”

서인국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 ‘원숭’에 대해 “원숭은 원숭이이고 차기 대장을 꿈꾸고 있는 인물이다. 십이지신 팀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할 법한 밝은 성격이지만 책임감이 강하다. 팀이 움직일 때 우선적으로 움직이려고 하고 우선적으로 갈등이 있을 때 중재를 하려고 하는 다정다감하고 밝은 캐릭터이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액션씬과 캐릭터 매력에 끌렸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저는 마동석 형님과 오랫만에 한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컸다. 십이지신을 소재로 하는 액션이 가미되어 있는 작품들이 흥미로웠다. 새로운 액션씬들과 캐릭터 등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원숭만의 고유 액션 위해 파쿠르 훈련”

액션 준비 과정도 언급했다. 서인국은 “동물 캐릭터가 정해져 있다 보니 동물 형상의 액션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파쿠르 액션을 배웠고 액션팀과 만나서 여러가지 상의를 통해서 원숭 만의 고유 액션을 파쿠르 액션과 함께 훈련했다”고 밝혔다.

“음악감독으로 첫 참여, 웅장함과 사이버펑크 시도”

서인국은 이번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했다. 그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메인 음악감독님이 계시고 제가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옆에서 감독님 작업실을 가서 작품을 보면서 이 장면에서는 이 음악이 좋을 것 같고 감독님과 피드백을 듣고 작업하면서 음악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그렇고 음악감독님도 시도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십이지신의 내용이고 재미있는 캐릭터가 있어서 웅장한 음악과 사이버펑크한 음악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다양한 음악과 함께 작품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10년 만에 다시 한 팀, 감사한 마음”

마동석과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서인국은 “일단 <38 사기동대> 할 때 기억이 좋았다. 그때 케미를 마동석 형님과 느끼고 싶었는데 10년이 걸렸다. 10년 만에 한 팀으로 한 작품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한다. 시청자 분들이 예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여러가지 조건들 때문에 이렇게 배우들이 모이기 힘들다. 제가 팀원으로 참여하는 것이 재미있겠다 생각했다. 제가 첫번째 롤이 아니어도 팀원으로 움직이는 것 자체의 의미가 컸다. 이런 장르와 액션들과 팀원들과 함께 같이 있는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보는 것이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http://withinnews.co.kr/m/content/view.html?&section=1&no=37012&category=157


마지막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