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차디 벅찬 마음을 

가눌 길 없네ㅋㅋㅋ


나샛 ㅅㅆ6 받자마자

현일 제쳐두고 정독 들어갔다옴


두툼한 페이지 분량에 

귀여운 굿즈들도 넘 좋았고

무엇보다 몬테 리뷰북 따로

있는 거 핵감동


읽으면서 그 날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더라

그리고 그 긴 라방을 어떻게

다 받아적기 한 거임 

거기서 두번째로 감탄함


중간에 들어간 동일 아부지랑

대화하는 내용 보면서 빵 터졌다는


게다가 정말 재밌는 사연들

보내준 잉어들도 넘 고마웠고

2년 동안 쌓아왔던 추억들도

행사들도 참 많았더라


굿즈, 직찍 찬조해주신

금손 쑤니님분들도 너무 

감사하고 디자인스탭횽들 

계속 잉구니 니꺼라 불러도 됨ㅋㅋ

ㅅㅆ1부터 소장해온 쑤니로서

매번 감탄해왔지만 이번 ㅅㅆ는

더 역대급으로 이쁘게 나온 거 같아서

그저 감탄만 나오고 뭉클하더라


그간의 노고가 깊이 느껴졌고

올해는 유독 더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텐데 총대, 스탭횽들 

이번 해에도 ㅅㅆ를 만날 수 있게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