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이라 포럼에 씁니다.


노하우는 있을 거에요. 근데 한 달 정도면 따라올 거라고 했거든요.

그런 말은 왜 했을까요? 퀀연은 못따라와야 좋은거 아닌가?

그런 말을 한 이유는 아마 사실이기 때문일 거에요.

그러니까 바쁘다. 그러니까 투자해 달라. 그런 뜻일 것.


한 달 지났죠?

이제 따라온 곳들이 생겼어요.

아이리스가 1등, 저는 앤드류도 성공한 걸로 보고 있고요, (김인기씨도 같은 의견으로 보임)

화중과기대도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남대도 확실히 됐고,

커여워도 했고요.


근데 세상은 돈이에요.

발견은 아닐 수 있는데, 이제 발견은 지나갔다고 보고요.

<아이리스> 나는 가난한 대학원생인데 뭘 할 수 있겠어. (아이리스는 첫 합성 이후 평일에는 일절 진행 못하고 주말에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본업으로 돌아가야지. (다니엘 퐁이 다 인수해 갔어요.)

<커여워> 시간이 부족하고 내 일 해야되는데 LK-99 하다가는 논문도 못 쓸거야.

이게 현실이에요.


퀀연은 다들 아시다시피 김현탁씨 말마따나 "돈을 빌려서 어렵게 사업하는 분들"이고요,

신뢰도는 높지 않지만 화중과기대는 공안이 찾아갔다는 루머가 있어요.

근데 중남대에는 나천용과 세지계가 붙었잖아요?

예산도 붙었을 거에요. 대학원생이랑 교수는 다르다고요.

그래서 이대로 가면 화중과기대나 중남대가 이기게 되어 있어요.

아이리스가 아무리 천재고 커여워가 돌굽기의 1인자고 연금술사여도 혼자서는 안 되는 거에요. 회사가 왜 있겠어요?


퀀연이 투자를 받거나

한중박막학회에서 발표한 팀이 나서거나

표준연이 성공하거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진짜 무서운 다크호스가 있는데... 이건 따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