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고연전 보러 가야해서 과제 몰아서 하고 티켓 구하고, 수업 듣고 하느라 좀 많이 바빴습니다. 아직 과제는 남았...

그래서 스크립트는 많이 진행하진 못했지만 낭만 이야기가 제외하고 나름 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중 일부 가져왔습니다.

물론 비밀이라 직접 언급한 발언은 제외했습니다. 제 음질이 안 좋아서 제대로 받아 적지 못한 부분도 일부 포함되었습니다.

클로바노트 윗부분 한번, 인증으로 학생증 한 번 올렸었고, 고붕이 분들의 크로스 체크 환영하고 안암에서 밥약해 주시면 직접 들려드립니다.


9/5 1교시 권영완 교수 수업 발언 中


"대부분 요즘에는 아니라고 많이들 그러고 있지? 그지? 아닌 걸 내가 올려놨겠냐고. (주위 환호) 몇 년을 했는데. 이게 20??(?)년부터 잡히니까. 근데, 사람들이 제시해 놓은 방법을, 방법을 알려줘도 못하는 #$ 많아. 못 만들어. 한달만에 내가 논문을 써준 대로 만들기 쉽지 않지. 한달 밖에 안 된 거고. 제대로 분석할 줄 알아야 되고, 엑스레이로 분석하는 것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되고. 합성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지."



“나이 드신 박사님, 그분을 @#$(?) 갔다 @#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검증을 하다보니까 다 틀린다고”

“조만간에 내가 보여줄게, 진짜란걸(?)”



“이게 이제 네이처나 사이언스 이런 애들이 논문 길이를 제한을 해. 너무 길면 안 돼. 줄여가지고 하다 보니까 반만 썼어요. 올라간 건 반 밖에 안 돼. 반이 남아 있어. 나중에 올리려고. 원래 올리려고 했는데, 광복절날 올라가게 해 놨었는데, 안 올릴려고. #$%#$!@ 나중에 올리겠단 뜻이야(?)”



“내가 제안한 구조를 그대로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해가지고 그대로 제안(?)해서 계산했$% #$%됐어요. 그게 내가 제시한 구조를 그대로 해온 거거든. 거기서 flat band가 보인다고 해놨#$. 근데 그 다음부터 만들기 시작해도 못만들어. 그렇게 쉽게 만드는거 아니야(?). 왜냐면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거기 있는 방법은 조금. 손발이 잘 하는 사람이 만들어야지. 손발이 맞는 사람. 시약도 그래. 나라마다 시약도 다르고 배합도 다르고. 규정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맨날(?) 우리는 몇 년을 했으니까 ”



“내가 생각한 건데, 내가 생각한 건데 이 물질 이외에 다른 물질은 없다. 내가 다 조사해 봤습니다. 그런 얘기 전에 아주 특이한 문제점은, 특이한 건데 그러면은, 이 물질로 할 수 있는 거는 특허를 다 잡아왔기 때문에, 새로운 물질을 걔네들이 죽었다 깨나고 못 찾을 수 있어(?). 나중에 이제 검증이 되고 하면, 저 얘기를 이번 학기 끝에쯤(?) 돼서 저 얘기를 해줄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