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LK-99 (통칭 상온 상압 초전도체)는 기존 아파타이트 구조에 구리를 도핑하여 만든 도핑 산화물이다.
2. 이 물질은 구리 도핑을 통해 적어진 저항, 그리고 이 과정으로 오비탈 간의 간격을 넓혀서 기존 전자들이 다니던 오비탈 통로를 분리시켜 초전도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이다.
3. 벤젠과 같은 구조가 여려겹 존재하는 저 구조로 전기를 흘려보내면 일정 전압 이상의 전자들은 구리가 도핑된 부분으로 모이게 되고, 납과 구리의 전기음성도 차를 이용하여 전류를 흘려 일정 수준 이상의 전자가 납에 쌓이면 납에 포화된 전자들이 오비탈을 다 채우게 되고, 이후 구리 원자를 통과하는 전자가 다른 구리로 전이하게 되면서 초전도하는 원리로 알고 있으면 된다.
4. 이 구조는 일차원 상에서 구리 원자가 연결되어야 하지만 합성법의 한계로 인해 굉장히 불안정한 구조를 가지기에 현재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결정을 키워내는 식으로 재현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상태이다.
5. 이 물질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엔트로피를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합성을 해야한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냉각 방식, 촉매 활용 여부 등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 과정을 유도해야하지만 현재 공개된 합성법 내에서는 정확히 이 부분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기에 많은 물리학자들이 재현에 애를 먹고 있다.
- dc official App
오오 봤던것중에 너무 길지 않고 가장 깔끔한 설명인듯.
납이랑 구리랑 전기음성도 차이가 거의 유사하던데 그래도 효과가 있음?
보이는 구조 자체는 유사해보여도 전기적 인력에 대한 차이는 엄연히 존재함.
아 통피 제한땜에 글 쓰기 엄청 힘드네.. 나 무제한이라 어중간한 와이파이보다 데이터 쓰는게 훨씬 이득인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대충 공부 끝내고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실현될 가능성 높다고 난 판단했음.
좋은 글인듯
역시 벤젠기는 무적이얌~~ 구조도 귀엽규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엔트로피 역전을 노린다면 필시 고압력에 대한 언급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었음. 그러면 엔트로피 증가를 냉각이나 촉매로 억제했을 거라고 볼 수 밖에..
내가 쓴 글 중에 TFT 공정을 통해 회로를 새기고 열처리를 통해 1차원 상에 연결시키자는 주장이 있음. 그것처럼 부품을 조립하듯 각 부분을 납땜하듯 연결하면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