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이든 지옥이든 천국이든
죽고 나서도 내 존재를 스스로 자각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만약 내 삶이 윤회니 창조니 그런 시스템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냥 우연히 발생한거고
이번 생이 끝이고 죽고 나서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가정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음
사람으로든 개로든 돼지로든 흙으로든 바람으로든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삶 한 번 뿐이고
백년 천년 만년이 지나든 죽으면 그냥 끝이고 무(無)면
죽는 게 참 무서움..
환생이든 지옥이든 천국이든
죽고 나서도 내 존재를 스스로 자각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만약 내 삶이 윤회니 창조니 그런 시스템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냥 우연히 발생한거고
이번 생이 끝이고 죽고 나서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가정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음
사람으로든 개로든 돼지로든 흙으로든 바람으로든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삶 한 번 뿐이고
백년 천년 만년이 지나든 죽으면 그냥 끝이고 무(無)면
죽는 게 참 무서움..
나는 무 상태를 느껴봤어
저체온증으로 쓰려졌음 의식이 돌아오기전에 아무것도 없는 검정색이 느껴졌지.. 무섭더라고
죽은 뒤에 수억년이 지나도 아무 가능성 없이 그런 검정색 뿐이라면 참 허무할 것 같다..
그냥 영원히 자는거다 무서울거없다
영원히 꿈이라도 꾸는 상태라면 나을텐데
저는 죽는거 보다는 병에 걸려 얼마 후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을때가 제일 무서울것 같은데.. - dc App
뭐가 더 있는게 더 무서워
나는 설령 지옥에 가더라도 나로서 계속 존재하고 싶음..
죽고나서 아무것도 없기에 두렵지 않은데? 나라는 존재 자체가 우주의 입장에서 볼때 하찮기 그지없다는 것을 인정하고나면 내가 죽든 말든 아무 상관 없어짐. 다만 개인적인 욕망으로 더 살면서 행복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며 삶을 이어가고 있는거지
우주가 생기고부터 나온 모든 존재하는 무언가는 전부 겪는 일인데 뭐가 무서움
근데 사실 핵전쟁이나 그런걸로 인구가 멸종한다는 건 별로 안무서움... 근데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라면 분노가 치밀 것 같음. 타노스처럼 그런경우.. - dc App
어우 난 걍 뒤지면 무의 상태로 돌아가고싶음
머가 무섭노 죄지었나 공수레공수거 돌고돈다 임마
죽으면 이세계갈수있어 - dc App
난 환생을 믿는 편인데 환생도 결국 전생의 기억이 없으면 백지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잖아? 예를들어 지금 너 자신은 이미 몃억번의 환생체인데 이번 생을 처음으로 느끼는 것 처럼?.. 결국 처음이라 느끼는 거면 전생의 너와 후생의 너는 같은 인물이라 볼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결국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 무 상태,환생이나 똑같다고봄..어차피 기억을 못할테니까
맞음.. '나'라는 자각은 결국 기억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