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물리는 교양으로 아는 사람임을 밝힘
확률로 중첩되고 관측 시에 확정된다는 건 그냥 인과가 없다는 말과 같은 것 아닌가
그러니까 이런 것임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랜덤 함수를 시드없이 구현할 수 없자늠
어떠한 방법을 쓴다고 해도 완전 랜덤은 프로그래밍 세계에서도 구현이 불가능 하자늠
인과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왜 양자 중첩에서 인과가 없는 듯한 확률이란 현상이 보이는 거지?
원인 없는 결과라는 게 말이됨?
그것도 제한된 영역에서만 발생한다는 게 이해가 안감
관측이라는 원인이 있잔슴
그럼 물리적인 확률이 아니란 건데
너무 복잡하거나 기저작용을 알 수 없어서 인과 예측을 못하기에 확률로 말한다는 거임?
물리적으로 동일한 계(system)을 관측했을 때 나오는 결과들의 확률분포가 결과임
글쿤 실재하는 확률이 아니란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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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 인과에 대해 논한 것이 EPR 역설인데 실험을 통해 반증됨. 우주는 근본적으로 확률로 표현됨
어 뭐야 뭔가 아닌거 같아서 지웠는데 답글달렸었네. 그거 속도와 위치를 동시에 알 수 없음에 의한 불확적성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고 측정과 관측이라는 수단의 한계때문이 아님? 그래서 측정하지 못하고, 측정하더라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여전히 정확히 어디에, 어떤 속도로 지나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확률로만 표현가능한거. 실재가 존재하더라도
수단의 한계가 아니라 근본원리임 대표적으로 시간-에너지 불확정성이 위치-운동량 불확정성 의 다른버전인데 실제로 양자요동이라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입자가 나타났다 사라짐 이게 매우 짧은 시간동안 비교적 큰 에너지가 입자가 되었다가 사라지는거
아님 확률 그 자체로 존재함. 지연된 미래 실험 이라고 찾아봐봐
보고왔는데 인과가 없다기보다 국소성이 없다고 보는 게 더 상식적이지 않나 국소성은 어떻게보면 그냥 희망사항이고 인과가 없다는 건 말이 안되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