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읽으실 글은, 어쩌면.. 망상에 가까운 글 일지도 모릅니다. 심화 전공자 분들이 보시면 "이게 뭐야.."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시며 가볍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제가 이런 글을 썼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sigularity_point/18655



BR-BCS 이론을 기초로 가지는 LK-99가 추가적으로 마요라나 페르미온 이론 역시 일부 충족시키는 모습을 보였기에, 상온, 상압에서의 위상 초전도체의 실험적 결과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짧게나마 보여드릴 아래의 자료는, 뭔가.. 뭔가.. 찾은 것 같은데.. 설명할 수가 없어서 가볍게 가져오기만 한 자료입니다.


그럼에도 만약 제가 제대로 이해했고, 과학적 사실에 오류가 없다면..


LK-99는 분명한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해당 그래프는 퀀텀측의 논문에 실린 그래프이며, 퀀텀 측의 샘플이 일정 온도에서 불안전성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A 그래프 참고)


다만 일정 온도에서 불안전성을 가지던 샘플은,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안정적인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마찬가지로 A 그래프 참고) 이는 퀀텀측의 샘플이 물질의 상태변화가 일어나는, 일명 '상전이' 온도에서 샘플의 밀도 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퀀텀은, 's-wave symmetry' 즉, S파 대칭현상으로 인한 S파 초전도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sigularity_point/965


위의 글을 참고해 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S파 대칭이 되기 위한 조건은 이렇습니다.


먼저 에너지 갭의 전자가 스핀-스핀 결합 상태가 되어야 하며(전자들이 서로 스핀을 하는 과정을 통해, 쿠퍼 쌍을 이루어가는 과정) 에너지 갭의 변화 없이 일정한 상태로 전자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퀀텀은 LK-99가 이러한 S파 대칭 현상을 통해, 1차원적인 부근에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퀀텀측은, LK-99가 전자들의 포논에 의한 현상으로 인해, 쿠퍼 쌍 형성 효과가 생기며, 이러한 쿠퍼 쌍 효과는 샘플의 저항을 없애고, 초전도 현상을 보이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파 대칭과, 쿠퍼 쌍 효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이 두 현상이 퀀텀의 말 처럼 하나의 샘플에서 함께 나타나기 위해서는.. BCS이론과 더불어,


한번 더, '마요라나 페르미온' 이론이 나타나야만 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마요라나 페르미온 이론은 특수한 페르미온 이론이며, 전자 사이에 자기스핀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마요라나 페르미온으로 형성된 위상 초전도체에서, 전자들의 S파 대칭이 일어나고, 이들의 결합을 통해 LK-99의 상태처럼 쿠퍼 쌍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즉, 위상 초전도체에 마요라나 페르미온 이론이 적용된 이론적 특성처럼, LK-99에도 전자들의 S파 대칭이 먼저 일어나고, 그들이 결합하여 쿠퍼 페어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위의 글은 이러한 뜻이 됩니다.



BR-BCS 이론을 따르는 LK-99가 전자들이 스핀-스핀 과정을 거치며 초전도 현상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은 이미 퀀텀 측의 논문, 그리고 일부 학계의 분석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 '맞고' 추가로 퀀텀 측의 전류를 흘리면, '쿠퍼 쌍 효과가 생기며, 1차원 부근에서 저항이 줄어들고, 초전도 상태가 된다' 라는 부분 역시, 마요라나 페르미온 이론, 그리고 양자홀 효과의 '스핀-스핀 결합>쿠퍼 쌍 효과' 를 정확히 따르기 때문에, 저는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BR-BCS이론을 두는 LK-99는 마요라나 페르미온 역시 일부 따르며, 1차원에서 양자홀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을 만들 수 있었기에, BCS 이론을 기초로 두고 있는 위상 초전도체의 상온, 상압 환경에서의 실험적 결과물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