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입장에서는 진위여부가 중요한게 아닌듯.
이석배는 어떻게든 만들어냈으니 그게 왜 만들어진건지는 몰라도 일단 상용화해서 돈벌 궁리만 하고 있고,
김현탁, 권영완은 각자 자기 이론이 맞는지 검증하고 싶고.
그래서 apl에 논문을 내고, 아카이브에 올리자고 한거같다.
전세계 과학자들이 달라붙어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론의 윤곽이 잡히겠지 싶어서.
퀀연에서 입장정리를 하고 발표하겠다고 한건 진짜 말그대로 대응일뿐. 샘플을 보여주고 진짜다 밝힐 생각이 1도 없을거 같다. 진짜라고 해도 바탕이 되는 이론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이고 돈이 걸린 문젠데 골치아프게 발표할 이유 없겠지.
그러니까... 제품으로 나와서 실제로 만져보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