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를 흘렸을 때 제로저항이다. 와 신기하다.
덕분에 전기요금이 팔자 좀 피려나? 앵 이게 뭐야? 전기요금이 거의 변화가 없네?
헉 ㅅㅂ 이거 뭐냐 아무것도 아니네
이것처럼 초전도체로 전류를 흐르게 할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효과는 밍밍하다.
대형 빌딩이나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 규모이면 체감 금액이 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건물 단지들이 금새 뚝딱 지어질 수 있는게 아니다.
아파트 단지만 하더라도 착공부터 입주까지 가장 빠르게 해도 보통 3년이 걸린다.
그렇다면 초전도체가 세상에 빨리 퍼지고 붐을 일으키게 하는 분야는 어디?
초전도체 생산에 앞다퉈 뛰어들고 한국과 세계 재벌들이 수십조원씩 투자할만한 시장이 되려면
자동차 배터리로 쓸 수 있으면 된다.
현재로선 이것이 초전도체가 빨리 주력 산업이 되는데 최적이다.
이것은 자동차 산업의 근본을 바꾼다.
대형차들은 모르겠지만 소형 승용 시장은 석유 엔진을 단번에 끝낼 수 있다.
휘발유나 경유 주유보다 초전도 배터리 충전하는 시간이 더 짧게 되면 더 이상 석유 엔진을 만들 필요가 없다.
화재 위험성도 낮다면 더 따질 것도 없다. 낮은 온도에서는 초전도성이 더 잘 발현되므로 겨울에 오히려 효율이 더 좋다.
초전도체로 핵융합이나 양자컴 또 발전소 송전 케이블 대체 같은 거로 상용화 할 생각하면 그건 하수다.
초전도 생산 단지가 거대한 클러스터가 되려면 2차 배터리로 개발되어야 한다.
완충 오래걸리는거 기온따라 수율 와리가리하는거 이게 배터리에 엄청큰 발목잡기였는데 두개가 혁신적으로 개선되면 배터리탑재하는 모든 산업에 엄청난 혁명이... - dc App
나도 그렇게 생각함. 전선줄 바꾸는데 또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