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세상에 던져서 어그로 끈 다음 특허 분쟁으로 발 묶어놓고
협상 테이블 만든거 자체가 보통내기는 아닌듯
고려대 교수라는 박사학위를 딴 사람이라면 대부분 선망하는 자리를
걸어가면서도 베팅하는 배짱이 새삼 대단한 것 같음
퀀연에서 최대한 무대응 하려는 것도 이해가 충분히 됨.
내부 불씨 끄기도 바쁜데 외부 대응을 어떻게 하겠음.
그나마 김현탁교수가 반 외부인이니 조금씩 대응 해주고 있는거지
공중파에서 지금 그게 중요한게 이니고 사람 몇 명 되지도 않는데 특허전쟁이 우선이다 한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
대중들에게 맞다고 인증해주는 것 따위는 문제가 아닌 거임
내부 문제로 조용한거같기도 ㅇㅇ
1단계 논문을 선공개해서 최소한의 재현 단서를 공개한다. 다른 연구팀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열심히 뛰어오르지만 결코 골대에 도달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점점 골대를 향해오는 것은 사실. 이로 인해 퀀연이 특허 및 논문 통과를 서둘러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2단계 APL 발표 직전 의견제출서를 접수하고 퀀연에게 선택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을 강제한다. 합의할 것인지, 특허를 받지 못할 것인지, 아니면 기나긴 소송전을 시작할 것인지. 3단계 자신의 지분을 논하기에 앞서 던진 밑밥으로 인해 유리한 환경을 구축하였다. 퀀연과 논의를 시작한다. 의견이 통일되지 않는다면 소송전 카드를 만지작 거린다. 여기에서 끝나는게 모두에게 이로운 결말일 것이다.
4단계 소송전이 시작된다. LK-99의 상용화는 끝이 안보이는 좁은 통로 뒤로 밀려난다. 저널에 논문이 게재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연구는 계속된다. 그러나 LK-99는 특허 문제로 상용화되지 못한다. 외부 연구팀에서 LK-99 특허 내용과 다소 다른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체 합성에 성공했음을 밝힌다. LK-99는 소송전에 묻혀 빛을 보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듣고보니 권교수 엄청 밀당 잘하네
근데...특허분쟁.' .결국 국내특허만 문제가 되고..국제특허는 상관없는거 아님?...내가 석배면 빡쳐서 그냥 국내특허는 나가리 시켜버리고 국제특허만 받을수도..'
ㄴㄴ 국제특허까지 모조리 걸음
정확히는 pct인데 여튼 관련 특허 걸수 있는건 디 걸었다고 보면 됨
그중에 제일 백미는 "우리는..." - dc App
이런 걸 똑똑하다고 봐야하나요
현탁이와 권교수의 밥그릇 싸움임
개탄스러울 정도의 국민수준이다...20년넘게 노력과 10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국운이 걸린일에 장난치는 사람보고 이야 이사람 똑똑 하다 하는 수준이라니...
똑똑하다는게 옳았다를 의미하는게 아님
그렇다면 똑똑하다 가 아니라 치밀하다 같은 표현을 써야 맞다고 봅니다만?
대체할만한 단어로는 교활 협잡 능욕 이런 단어가 있슴돠
똑똑하다가 치밀하다를 포함하는데? 국민수준 운운하면서 우월감 느끼려는 틀딱이 검거ㅋ
그래서 갠적으로 정부가 나서줘야될 상황같음 - dc App
ㅇㅇ 동감.차라리 한전이 권교수 지분 인수하는게 베스트일듯
위를 찬탈한 사마중달이 현신했구나 느꼈음
똑똑 보다는 교활하다가 맞는거 같아요
이건 무조건 나라가 등판해야됨 정부도 인지하고 대응마련 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