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배박사가 언론을 기피하는 이유
dogb****2023.09.14. 18:54

30년전 석배의 스승 최동식교수는 lk99의 원형물질이라 할 수 있는 상온상압초전도체를 발견했고 그는 무척 흥분했다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며 들떴는데.. 묻혔다. 글자 그대로 묻혔다. 동아일보에 기사 한줄 달랑 난 게 전부다. 후속연구를 위한 지원을 애타게 요청했으나,, 돌아온 건 냉담한 경멸뿐.


언론과 학계를 비롯한 기득권들은 "변혁"을 초래할 신물질을 절대 환영하지 않는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그 충격으로 인해서인지 모르나 최동식교수는 96년 부인과 이혼하고 두 제자 이석배 김지훈에게 자신의 연구성과를 물려주고는 전면에서 사라지고 만다. 물론 그 덕분에 lk99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최교수는 "이론이 완전해지기 전까지는 lk99를 세상에 알리지말라" 라는 유언까지 남기셨다고 한다.
그 과정을 지켜본 젊은 이석배의 심장은 어떠했을까? 얼마나 분노했을지 짐작되지 않는가.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lk99는 묻힐 수 없다. 권교수의 트롤링짓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전세계가 다 알게되었고 특히 중국에서 그야말로 사력을 다해 연구중이다. 30년전 그때처럼 묻어버리는게 불가능해졌다.
더군다나, 시대가 lk99를 애타게 필요로 한다. 화석연료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기후위기로 신음하는 지구촌에 lk99는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줄 구세주와 같다.
이석배박사. 분노를 잊고 당당히 언론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시대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뇌피셜이 살짝 섞여있습니다. 그저 재미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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