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뇌피셜인데 LK-99 샘플 안에 Cu2S+LK-99가 불균일하게 섞여있다면 각각의 물성을 유지한채로 각각 상전이를 나타낼 수 있다고 봄.
LK-99가 상전이되어 초전도성을 띄더라도 Cu2S가 마찬가지로 매우 낮은 저항값을 보이지 않는다면 LK-99는 발견될 수조차 없었을 것.
(LK-99의 low resisvitiy가 불순물의 높은 저항에 가려질 수 있기 때문)
따라서 Cu2S가 상전이로 380K 정도에서 저항값이 떨어지는 것은 "샘플 전체를 봤을 때 저항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초전도체로 추정되는 LK-99의 저항이 떨어진다/떨어지지 않는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따라서 중국과기대의 논문이 LK-99에게 사형선고는 아니라고 나는 해석했다.
위 도표에서 LK-99을 초록색 선으로 그려서 표현한다면 논문에서처럼 387K에서 resisvity 저하가 나타나고 22K에서는 0에 가까운 resisvity가 보이게 됨.
(하지만 LK-99의 임계 온도 자체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순도 100%에 가까운 박막으로 테스트한다면 모를까)
또한 Cu2S 상전이에서 나타나는 상전이 후 저온에서 오히려 저항이 오르는 현상은 논문 및 특허에서 제시된 LK-99의 resistivity 측정 결과와 너무 다름
(LK-99은 온도가 내려갈수록 저항이 더 떨어짐, 위에 내가 그려놓은 초록색 선처럼)
(아래 특허 참고자료)
LK-99 샘플이 보여주는 유사-마이스너 작용은 Cu2S의 상자성으로는 설명되기 힘듬. 반자성체는 반발하지만 상자성체는 끌어당김. 샘플의 아랫부분만 Cu2S가 작용해서 자석에 강하게 붙어있는거다? 굉장히 이상한 설명이고 무엇보다 방금 전 중국에서 완전부양 샘플 영상이 나옴. 진위 여부는 조금 비전문가 같아서 뭐라 하기 힘들지만.
아카이브 :
http://archive.today/lFO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