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ndrewmccalip/status/1689476909208600576?t=rcYtkuBpADezLgMZo7Ueag&s=19
12일차
아마 마이스너 효과가 아닌 쪽으로 끝난 듯...
(It might be a bust... 프로젝트 명이 Meissner Effect or Bust였음 - 역자 주)
좋은 소식 먼저 전하자면, 이례적인 자성 효과를 나타내는 Pb-아파타이트 구조를 성공적으로 합성해냄. 샘플을 전문가에게 보내서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했음. USC Materials Consortium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 어려운 연구에는 팀워크와 최첨단 실험 도구가 필요하단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됨.
나쁜 소식은... 온도로 인해 저항이 떨어지는 것과 자성에 의한 부상을 모두 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음. 첨부한 사진은 가장 큰 자성 반응을 보이는 가장 큰 조각을 나타낸 것. 반투명 오렌지색 다결정 물체로, XRD 조사와 EDS 조사를 시행함.
자력 부상(magnetic levitation) 현상을 보인 조각은 Cu2S, Cu 원소, B-아파타이트와 예상치 못하게 들어간 Fe 불순물의 다차원 복합체로 이루어져 있음. 따라서 조각이 떠오르는 이유는 물질에 섞인 Fe 입자의 자기 회전력(Magnetic Torque)이 그 이유일 수도 있음. 30g짜리 LK-99에 미세량의 철이 들어가는 건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고, 99.99%의 순도를 가진 전구체도 다른 원소가 들어갈 공간이 꽤 많음. 전체 샘플 중 2개의 샘플만 자기력 반응을 보였으므로 철 입자가 튜브 내 국소 부위에 응집된 경우로 보임. 여러 번 시도해도 자성에 반응하는 작은 조각만 나타나는 다른 관찰 결과들과도 일치함.
엄청난 여정이었고, 마무리하게 되서 기쁨.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제 맘놓고 잠을 잘 수 있을 듯. 다른 결과를 기대했었지만... 데이터를 따라야지.
이 미친 취미에 성원을 보내줘서 고맙고, 이제 이 문제는 내 손을 완전히 떠남. 사람들이 가득찬 풋볼 경기장에서 말하는게 두려움(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부담스럽다는 듯 -역자 주). 이제 일상 업무로 돌아가야겠음.
- 손번역, 러프하게 번역한거라 100% 정확하진 않음
- 러프하게 대충 요약 번역한거니 자세한 내용은 위 트위터에서 직접 보셈
한줄 요약:
앤드류햄: 야 뜨는 돌 만들어 봤는데 철 때문에 뜨는 것 같음ㅇㅇ 초전도체 아닌듯
아카이브 :
http://archive.today/pkK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