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주라는 상 자체가 닫힌 계라는 가정하에 생각한다면 엔트로피라는 물리량 자체가 에너지와 질량의 상관관계에 대한 수식 아닐까 싶음.

애초에 우주 전체의 크기가 커지는 것 자체는 블랙홀의 중력으로 인한 질량 손실로 치환된 에너지들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에너지들을 역으로 주워담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함.

엔트로피의 증가를 그동안 시간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시간이 쟁점이 아니라 중력과 같은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봐야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만약 중력의 기울기가 시간이라는 계산도 가능하다면 이걸 통해서 중력의 기본자에 대한 의문을 해결할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