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 두명은 같은 논문 (HUST)를 해석한 것이다
1번 번역자는 '초반도체이거나 황화구리'라고 했다고 하지만
2번 번역자는 '반자성은 발견했지만 황화구리 같다'라는 투로 번역했다
이 갤에 올라오는 번역게이들은 자기들의 성향에 따라 번역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
(어제 불붙었던 러시아 논문 떡밥도 그래서이다)
가장 중요한 건 번역이 필요 없는 수준으로 스스로 해석하는 것이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문장을 분석하는 법을 배우면 좋다
1번 게이의 번역에선 두 가능성 다 시사했으나 '중국 논문이 어디가 더 가능성 높은지'가 없고
2번 게이는 '중국 논문에서 어디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지는 말했지만 나머지의 가능성은 배제했다
(난 두 번역자를 초슬람/스캠충이라며 까려는게 아니라 그냥 비교를 하는 것이다)
이런 걸 잘 파악하고 읽어보도록 하자
죄송하지만지금 APL 통과 떡밥 나와서 잠깐만 멈춰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