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자인 한자부터 봐야한다.
일단 한자라는 단어 자체는 상형문자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 어떤 물체의 형상을 자신들의 관점에서 쉽게 만들어 표기한 문자라는 거다.
여기서 '자신들의 관점'에 집중하자.
사실 모든 나라의 글자들은 이 상형문자로부터 시작한다.
당장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 이집트의 상형문자, 중국의 한자 등등 인류 최초의 글자라 여겨지는 문자들은 다 여기서 출발했고, 이 글자들이 점점 단순화되면서 페니키아 문자>영어(이건 비약이 좀 있긴 하지만 그렇다치자.) 한자>가나, 베트남어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선이나 기호로 바뀌고 결국 그 안에 의미를 넣는 것 대신 음 자체를 넣은 것이 지금 우리가 아는 표음문자들이다. (당장 한글만 보더라도 표음문자다. 심지어 발성기관들을 통해 음을 형상한 문자라 전 세계에서 가장 표음문자에 가까운 글자일 것이다.)
일단 이 표음문자들은 대부분 상형 문자에서 필수적인 '관점'의 개입이 최소화된 형태이다.
그렇기에 음을 형상화하는 방법만 익힌다면 그 이외의 관점들은 글자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의 한자는 이 '관점'에 대한 개입이 굉장히 강한 언어다.
멀리 안가고 중국의 역사에서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피휘라는 개념만 보더라도 이해가 쉽다.
왕의 이름과 같은 언어는 왕이 뒤지기 직전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것 때문이라도 다양한 언어들이 파생되었다.
또 관습에 대한 영향도 크게 받는 언어다.
대표적인 예시는 한나라의 중국 통일 이후 여태후가 척부인을 죽인 과정에서 고문 당하고, 형을 받아 흉측해진 몰골을 두고 인체(인간 돼지)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후 돼지를 의미하던 체는 거의 사장되고, 기존의 새끼돼지를 가리키면 저가 지금의 돼지를 가리키는 단어가 된 걸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언어이니 그만큼 '관점'와 그들의 '생각'이 굉장히 크게 영향을 받고, 그 영향을 후세에도 되풀이된다. 후세에도 이 단어들은 어지간한 이유로는 없어지지 않고 기록될 것이고, 중국은 방마탄지를 통해서 기록을 보편화 시킨 최초의 지역이기 때문이니까.
문제는 이렇게 고일대로 고인 생각들은 주변 문화와의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자신들의 문화 내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운 글자를 만들지 않는 이상 기록할 수 없고, 기록이 안된 부분은 인간의 삶에서 서서히 잊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들어진 글자는 엄청난 상상력을 동원한 결과물이지만 사회적 합의가 없다면 인정받지 못한다. 당장 요정어를 현실에서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사회적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치명적인 단점을 그동안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등 각 국가에서 역관들을 통해서 어떻게든 커버치려고 하다보니 말의 강도가 바뀔 수 밖에 없고, 그걸 몇천년이나 응석받이하는 애새끼들 달래는 것 마냥 길들어져 있는 족속들이니 자기중심적일 수 밖에..
일단 한자라는 단어 자체는 상형문자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 어떤 물체의 형상을 자신들의 관점에서 쉽게 만들어 표기한 문자라는 거다.
여기서 '자신들의 관점'에 집중하자.
사실 모든 나라의 글자들은 이 상형문자로부터 시작한다.
당장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 이집트의 상형문자, 중국의 한자 등등 인류 최초의 글자라 여겨지는 문자들은 다 여기서 출발했고, 이 글자들이 점점 단순화되면서 페니키아 문자>영어(이건 비약이 좀 있긴 하지만 그렇다치자.) 한자>가나, 베트남어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선이나 기호로 바뀌고 결국 그 안에 의미를 넣는 것 대신 음 자체를 넣은 것이 지금 우리가 아는 표음문자들이다. (당장 한글만 보더라도 표음문자다. 심지어 발성기관들을 통해 음을 형상한 문자라 전 세계에서 가장 표음문자에 가까운 글자일 것이다.)
일단 이 표음문자들은 대부분 상형 문자에서 필수적인 '관점'의 개입이 최소화된 형태이다.
그렇기에 음을 형상화하는 방법만 익힌다면 그 이외의 관점들은 글자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의 한자는 이 '관점'에 대한 개입이 굉장히 강한 언어다.
멀리 안가고 중국의 역사에서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피휘라는 개념만 보더라도 이해가 쉽다.
왕의 이름과 같은 언어는 왕이 뒤지기 직전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것 때문이라도 다양한 언어들이 파생되었다.
또 관습에 대한 영향도 크게 받는 언어다.
대표적인 예시는 한나라의 중국 통일 이후 여태후가 척부인을 죽인 과정에서 고문 당하고, 형을 받아 흉측해진 몰골을 두고 인체(인간 돼지)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후 돼지를 의미하던 체는 거의 사장되고, 기존의 새끼돼지를 가리키면 저가 지금의 돼지를 가리키는 단어가 된 걸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언어이니 그만큼 '관점'와 그들의 '생각'이 굉장히 크게 영향을 받고, 그 영향을 후세에도 되풀이된다. 후세에도 이 단어들은 어지간한 이유로는 없어지지 않고 기록될 것이고, 중국은 방마탄지를 통해서 기록을 보편화 시킨 최초의 지역이기 때문이니까.
문제는 이렇게 고일대로 고인 생각들은 주변 문화와의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자신들의 문화 내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운 글자를 만들지 않는 이상 기록할 수 없고, 기록이 안된 부분은 인간의 삶에서 서서히 잊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들어진 글자는 엄청난 상상력을 동원한 결과물이지만 사회적 합의가 없다면 인정받지 못한다. 당장 요정어를 현실에서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사회적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치명적인 단점을 그동안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등 각 국가에서 역관들을 통해서 어떻게든 커버치려고 하다보니 말의 강도가 바뀔 수 밖에 없고, 그걸 몇천년이나 응석받이하는 애새끼들 달래는 것 마냥 길들어져 있는 족속들이니 자기중심적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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