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LK-99
"LK-99의 화학식은 Pb9Cu(PO4)6O으로, 순수한 납-인회석(Pb10(PO4)6O)[8]과 비교하면

인회석 구조의 2번 위치의 1/4 가량이 Pb(II) 이온 대신 Cu(II) 이온으로 치환된 형태이다."


Pb = 납

Cu = 구리

P = 인

O = 산소


즉, LK-99는 납+구리+인+산소 4가지 원소를 합체 시켜서 만드는 물질이다.

또한 LK-99에는 황이 들어가지 않는다.


일견, 화학식만 보면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LK-99의 이론을 살펴보면

초전도 성질이 나타나는 까닭은

'특정한 분자 구조에서 나타나는 내부응력"이 발생해야 초전도 성질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 '특정한 분자 구조'가 중요한 까닭은 다음과 같은 단어를 통해 알 수 있다.


'이성질체' = "같은 분자식을 가지고 있으나 원자 배열 또는 입체 구조가 서로 다른 분자를 의미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62953&cid=62802&categoryId=62802

이성질체같은 분자식을 가지고 있으나 원자 배열 또는 입체 구조가 서로 다른 분자를 의미한다. 이것은 '같은 부분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의 그리스어인 isos + meros에서 유래되었다. 같은 분자식을 가지면서도 서로 다른 구조 또는 입체 구조를 만든다는 점은 화합물의 다양성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 즉, 이성질체인 분자들은 같은 분자식이지만 작용기, 골격, 위치, 입체 모양을 변형함으로써 서로 다른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질 수 있으므로 더 많은 다양성을 가져다준다. 구조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다양한 화합물의 증가는 동시에 화합물의 물리 화학적 기능의 다양성이 증가함을 의미한다. [목차] 1.종류 2.이성질체 요약 3.입체 이성질체의 중요성 4.기타 비슷한 용어 [ 종류 ] 이성질체는 크게 구조 이성질체(constitutional isomer 또는 structural isomer)와 입체이성질체(stereoisomer)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구조 이성질체는 분자식은 같지만, 분자terms.naver.com



즉, '이성질체'라고 한다면 동일한 화학식을 가져도, 구조가 다른 물질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난 후

LK-99의 합성 레시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산화납 + 황산납 = 라나카이트

PbO + Pb(SO4) → Pb2(SO4)O


인 + 구리 = 인화구리

P + Cu = Cu3P


라나카이트 + 인화구리 = LK-99 ???

Pb2(SO4)O + Cu3P = Pb9Cu(PO4)6O


핵심을 짚어주면

황산납 Pb(SO4) -> Cu(PO4)로 변했다.


납의 일부가 구리로 치환되면서

S = 황산

SO4 = 황산염

PO4 = 인산염

즉, 납(황산염)이 구리(인산염)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사실들을 모조리 이해하고 나면 직관적으로 하나의 결론이 나온다.


그것은 바로


LK-99라는 '특정한 분자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서

황(S) <- 애가 있어야 그 '특정한 분자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원활해진다는 추론이다.


황화구리 = Cu2S인데

LK-99 합성 과정에서 황화구리가 나올 수 있어서, 그거 황화구리 아님? 논란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황화구리론은 계속 논파 당하고 있으니까 황화구리론을 배제하고 보면


황은 LK-99의 '특정한 분자 구조'를 형성하기 위한 촉매 역할이라는 추론이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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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절단기를 이용한 샘플을 보고

LK-99 합성 과정 중 냉각하다가 진공관이 터진 경우
초전도 성질을 보여줬다는 내용도 보고

LK-99의 화학식도 한번 보고


다음과 같은 간단한 사실을 추론할 수 있다.

납+구리+인+산소 <- 진공 관에서 합성하면 필요한 산소 원자량이 부족할 수 있다.


황이 없어도 저 4가지 원소를 때려박으면서

압력이나 자기장과 같은 부류의 조건을 추가해보며 합성하다보면


'특정한 분자 구조'를 지니는 LK-99를 합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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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 재현 시도에서 어닐링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재현 시도할 때, 물에 담궈서 급속 냉각을 시도하는 과학자들이 많다.


물 = H2O

H = 수소

O = 산소


오르토 인산 = H3PO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8884&cid=42420&categoryId=42420

인산보통 오르토인산 H3PO4를 지칭한다. 수용성의 무색 결정, 조해성이 있다. 생체 내에서는 인산에스테르 등으로서 고에너지 인산 결합과 물질 대사, 각종 단백질의 활성 조절에 관여한다. 또 핵산과 인지질 분자의 구조단위이고 척추동물 골격의 주요 성분이기도 하다. 공업적으로는 비료, 사료, 각종 식료품, 의약품, 방청제, 금속 청정제, 수처리제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terms.naver.com



수소, 산소는 낮은 열에도 쉽게 기화되는 원소이다.

여러 물질을 살펴보니, 수소와 산소 원소가 붙어있는 물질들은 대부분의 경우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LK-99를 합성할 때 오르토 인산 같은 물질을 활용하면
LK-99를 합성하기 위한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새로운 논리 및 반박 지적 다 받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