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얘기하는데 산소절단이 아니고 산소용접임


용암은 금속 돌덩이가 녹아서 액상화 된 상태임


그러니까 구리와 납을 녹여서 액상화하여 섞어 붙이면 말 그대로 용접이 되는 거임


그러니까 산소절단이냐 산소용접이냐 헷갈리지 말기 바람


산소절단으로 녹여서 분리시키면 절단 녹여서 붙이면 용접임


그렇다면 어째서 최첨단 합금방식인 기상증착이나 박막증착 방식이 아니고


인류 금속가공 합금역사에서 최초의 원시적 방식인 용해합성으로 LK99를 합성할 수 있는가를 추정해야 함


구리와 납은 녹는점이 차이나지만 액상상태로 공존할 수 있는 온도대역이 있음


이 구간에서 특정온도대에서 특정시간을 섞여 놓으면


무거운 납원자나 납분자들이 가벼운 구리원자나 구리분자들을 밀어내는 물성이 나타나지 않겠는가를 의혹의 눈초리로 째려보고 있음


이 때 구리원자들은 강력한 납의 척력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구리끼리 붙기 싫은데 가느다란 막대모양으로 인접하여 늘어서게 되지 않을까 의심함


이런 합금분자구조가 우연히 만들어지고 홍천의 연금술사들은 우연히 이 구조가 깨지지 않는 때에 기가 막히게 용접 불꽃을 끄고


모재를 식혀서 시료를 추출했을거라고 의심하게 됨


용접에서는 작업대상물을 모재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