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말을 한 사람은 Yao Yao 라는 중국의 한 교수인데... 화남공과대학교에서 교수하는 분이라고 함.



근데 이게 진짜인지를 중국어로 내가 직접 검증을 못하니까 걍 노가다로 직접 찾아봄 진짜로 있는지...



일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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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번역 보니까 sci급 60편에 네이처 자매지에 논문 게재, h-index 18, 인용수 1000회 이상이라고 함. 게다가 연구 분야 자체가 응집 물리학이니까 초전도체 쪽 알짜배기 전문가로 보임.



물론 난 이 분야가 아니라서 얼마나 저분이 초전도쪽에서 권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적만 보면 화려하심. (사실 사진 아래 짤린 부분에 이력이 더 많이있음..)




아무튼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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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대학교의 샘플 사진)




어떤 사람이(교수로 추정) 위 사진을 보면 자석이랑 샘플이 한 곳에 딱 붙어있는데, 저 접촉점을 근거로 중남대학교의 샘플이 초전도체가 아님을 주장함 :



"자석과 샘플은 접촉점이 한 곳 분명히 있다. 중력은 접촉점을 받침점으로 하는 모멘트(돌림힘)으로 인해 샘플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경향을 만들고, 마찰력과 강자성의 인력은 접촉점에서의 돌림힘이 0이므로, 중력 모멘트의 평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강자성 부유(levitation)를 하는 얇은 조각 샘플은 중력 모멘트의 작용으로 결국 자극(자석) 표면에 부착됩니다. 그러나 반자성은 중력 모멘트의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모멘트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얇은 조각 형태의 샘플이 자석 측면에서 부유하는 것은 반드시 반자성이어야 합니다.





이런 반박에 대해서 저 Yao 교수는 다음과 같이 반박함 (중간에 있는 글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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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 자석과 샘플의 접촉점이 있다고 해도(사실 아예 안 붙어있을 수도 있지만), 저건 피닝효과 (pinning effect) 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접촉점은 겨우 몇 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데, 만약 말한대로 자기력이 가로 방향이라면, 저 샘플을 어떤 힘이 지탱해준다는 건가? 유일하게 가능한 건 피닝효과고, 다른 해석은 떠올릴 수조차 없다."





거기에 또 다른 중국인 전공자는 저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또한 그 전의 영상까지 더해서 볼 때, 일단 샘플은 자석의 극을 뒤집어서 봐도 여전히 똑같이 부유한다.



그리고 샘플은 평범한 부유(levitation)도 하고, 자석 측면에서도 부유하며, 뒤집은 상태에서도 부유하고, 심지어 원 운동을 하면서도 부유하고, 마지막으로 자석위에 종이를 집어넣어도 부유했다."





라고 함.




피닝 효과는 오직 2형 초전도체에서만 발생하는, 이른바 퀀텀 락킹 효과를 말함. 즉, 피닝 효과가 있다는 건.... type 2 초전도체라는 것을 의미함.




거기에 저 교수가 쓴 다른 글도 파파고 돌려보니까, 퀀텀락킹이 확인되면저항 같은건 볼 필요도 없다고 함. 어차피 측정해도 0일테니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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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상압초전도체 진짜 맞는거 같은데?









출처1 : 대학교 교수소개글 : http://www2.scut.edu.cn/physics/2021/0310/c13953a421273/page.htm

출처2 : https://www.zhihu.com/question/616702682/answer/3160360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