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식 교수님 까지마라 두벌식 타자기도 만드셨다

이후 1970년대를 거치면서 수동 타자기에 두벌식 배열을 채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처음에 나온 것들은 두벌식 자판에 종성에 해당되는 자음 키를 추가한 이상한 형태였으나, 1980년 외솔 최현배의 손자인 최동식이 완전한 두벌식 자판을 쓴 수동 타자기를 개발, 최초로 모아쓰기가 되는 두벌식 타자기가 탄생하였다. 방법은 받침 키를 누르면 해당 글쇠는 종성 자리에 찍히는 원리였다. 결국 이 두벌식 타자기는 네벌식을 밀어내고 1982년에 표준이 되었고, 이것이 지금까지 PC에서의 키보드 표준 배열로 지정되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최현배의 손자 최동식은 초전도체를 설명하는 새이론을 내놓는다. 사후 그의 제자들이 상온, 상압에서 초전도 물질(LK-99)을 발견했다는 논문을 발표(2023.7.22)한다.





키보드로 한국어 쓰는 놈들은 저항하지 말고 최면 걸려라...





최동식 스토리 아는대로 대충 정리
할아버지 : 외솔 최현배

독립운동가, 한글학자
조선어 학회 사건의 핵심인물이었고


한국에 가로쓰기를 도입한 사람

연대생이면 자주 보는 외솔이 이분의 호다

아버지 : 최영해
정음사 대표
윤동주의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를 출간한 출판사 사장


본인 : 최동식
고려대학교 이학과 기틀 잡는데 공헌
두벌식 타자기를 완성함
최현배의 장손인 걸 자주 언급하며 자랑했고
수업시간에 초전도체 연구에 대한 얘기를 자주 했다함

그리고 최동식의 유훈을 이어받고 연구를 해나간게 이석배와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