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가 가치가 없는 건 맞아. 강제성도 없고.
그런데 MOU를 맺고 연구가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짐.
한전공대는 국가예산으로 운영되고 연구가 국비로 진행되기 때문에 감사원의 감사대상이야.
이거 나중에 감사원에서 걸리면 줄줄이 옷벗야 하는 건데 연구를 진행하기 전에 특허의 물성을 검증 안 했을리가 없다고 봄.
얘네도 월메랑 마찬가지로 퀀텀에서 받은 샘플로 진행하기 때문에 엠바고 대상이라서 발표를 못할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부총장도 자세한 얘기는 피하는 거지.
그런데.. 핵심은 MOU를 공개했다는 거야. 언론에.. 한달정도 샘플을 분석이 진행된 상태에서
MOU에는 "상온상압초전도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라고 적혀 있어.
상온상압초전도체 개발이면 상온상압초전도체는 없는데 새롭게 개발한다는 뜻이지만,
상온상압초전도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면 이미 LK-99는 상온상압초전도체라고 확신하고 상용화 연구한다는 거야.
엠바고 때문에 자세한 건 공개못하지만, 우리가 검증한 결과 상온상압초전도체가 맞다는 걸 말하는 거지.
한달정도 검사했는데 아니라면 MOU공개안해야 말이되.
이걸 자신있게 공개했다는게 엄청난 의미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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