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등장인물
핀토 씨는 발렌시아 대학교의 연구원이다
총통각하는 아니까 생략
직역이고 전공자가 아니라 번역 개판임
꼬우면 당신이 번역할 것
저는 자주 [* 역주: 음악 '인섬니아'의 링크 - 인섬니아는 불면증이라는 뜻이다] 잠이 잘 안 오게 됐어요. 왜냐하면 저는 LK99에 대해서 (lc vs H)
초전도체 파편이 안에 들어있다는 것보다 나은 해명을 찾지 못하고 있거든요.
산화구리거나 개씹좆병신사골국물화구리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탐정 일은 제대로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과학은 법정이 아니고 과학자들이 탐정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피어리뷰죠. 제가 리뷰어라면, 저자에게 상전이가 전류와 H에서 반복적인지 & 역으로도 가능한지 보여주는 데이터를 요청할 겁니다.
네, 당연히 알고 있죠. 제 의도는 과학자들에게 탐정 일을 하라고 격려하는 게 아니라, 당신에게 흥미가 있을지도 모르는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들을 조명하려고 한 거에요.
고마워요.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는 건 놀랄 만한 일은 아니에요. (그리고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건 다른 과학자들의 일이 아니기에 (그들은 못하니까요.), 퀀연의 저자들이 [초전도체가] 맞다고 증명해야 합니다.
저도 이 figure들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우리는 다른 그래프와 figure에 대해 수많은 가능성 높은 해명들이 있지만, 이건 아니에요. 주작도 가능성으로 봐야 하긴 하겠지만, 그게 가장 설득력 있지도 않고요.
이런 측정값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현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보다, 이 figure을 더 가까이 줌인해보면, (아카이브에 있는 1번 논문에 있는 거요), 전압이 그렇게 평평하지 않다는 걸 보게 될 거에요. 굉장히 작은 경사가 있습니다. 이게 만약에 일반적인 전도체, 그러니까 구리 같이요, 였다면, 구리의 굉장히 낮은 저항과 샘플 사이즈가 작다는 점에서 생각해볼 때에 저희가 이런 작은 경사를 기대할 수도 있겠는데요. 전압 drop이 굉장히 작을 겁니다. (직접 수학을 해 볼 수도 있겠네요...)
다른 figure에서도 같은 얘기를 할 수 있죠. (다른 온도에서의 I vs V)
또, 이미 지적된 것처럼, 보통은 x축에 V가 가고 I가 Y축에 오는데.. 이 그래프는 조금 평범하진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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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네이쳐가 관짝에 못질했는데 아직도 설명 불가능한 부분이 있음
유의할 건 이건 상전이 얘기고, 아와나 교수가 말한 FC/ZFC 자화율이랑 전혀 다른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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