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가지 썰과 함께 갤러들의 관심을 끈 글이
초전도체로 정의할 수 있는 물질의 특성, 데이터, 실험방식 등에 대해 적어주신것들이다.
LK-99든 뭐든 초전도체로 인정 받으려면 이러이러한 현상들과 데이터측정에 대한 데이터가 있어야만 한다! 라고 하는 느낌이지.
그런데 이걸 조금 비틀어서 생각해보면,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다 라는 결론을 지어놓은 것이 아니라,
LK-99가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보이니, 이러저러한 것들에 대한 현상을 발견해야하고 이러이러한 데이터가 확보된다면 LK-99가 상상초다라는 것을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어떤 길을 계속 제시해주는 것 같다.
이미 머릿속에서 부정적 결론을 내버린 사람이라면 이런 길을 제시할 이유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자꾸 hsm으로 페북 몰려가서ㅈㄹ하니까 빡친거지 - dc App
맞다. 학자는 확정하는게 아니다. 이견을 좁혀가면서 결론을 내는 것이지. 반론에 반론이 끝없이 이러지는게 과학이지.
결론은 저렇게 계속 어떤 데이터가 부족하다 라고 지적해주니, 갤러들도 이거에 대한 반박 근거를 찾기위해서 해심명님한테도 여러가지 실험요청도 드리고, 돌보기 프로젝트로 여러 실험도 직접 진행해보려고 하는거 아님? 그러니까 찬중햄의 여러가지 반박 주장에대해 너무 긁히지 말고 LK-99가 상상초로 인정받기 위한 단단한 실험적 증거들을 모을 수 있는 항목들을 제시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