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서 완몰가는 망상적인 면으로도 훌륭하지만
미래 인류의 물질적인 제약을 벗게 해주며 가장 근원적으로
전기와 하드웨어가 멀쩡하기만 하면 이것만으로도
인류는 생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고.
(물론 뇌를 데이터에 업로드 한다는 가정으로 출발한 걸로 앎)
생존전략적인 면으로 보자면 미래적인 발전이다.
이런 이야기는 되게 흥미로운 주장 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살짝 얘기할게 있다면… 인류의 생존전략면으로서
미래적인 발전이라는거는 확실히 부정할 생각은 안들지만요.
결국 태양이 폭발(억년뒤에나의 일이지만)하기도 하고
태양의 문제가 아니라도 우주에서 날아오는 재해같은것도 있을건데
이런게 오면 꼼짝하지도 못하고 안락사 당하는게 아닌가?
완몰가를 인류의 미래적인 생존전략이라고 가정하려면
여러가지 악재가 날아올 시의 상황을 가정하고 보완을 해야만
진정으로 미래적인 생존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장 VR만 해도 이래저래 물리적 제약이 많고요.
어디까지나 엔터테이먼트로써 존재해야지 존재이유자체가 완몰가면 쵸큼..ㅋㅋㅋ
어디까지나 완몰가를 미래적인 생존전략이라고 가정한 글이 흥미로워서 적은거죠ㅋㅋ
솔직히 자원을 아끼고 제약을 없앤다는면에서 찬성이긴한데 그정도 풍요를 가진 인류가 과연 거기서만 머물러있을까?죠 ASI가 다해준다고 해도 사람이라는것자체가 놀기만 하면 질리는 생물이다보니 필연적으로 일은 할것같음
솔직히 그때쯤으면 우주판 대항해시대열려서 진짜 은하로 퍼져나갈텐데 완몰가는 필수이긴할듯
맞긴 해요. 위에 가정한대로의 상황을 지닌 인류라고 한다면 완몰가에 머무려고 하는 이유가 없을거고. 그렇지만 일이라는 개념이 지금의 인류가 경험하는 일이랑 동일한가?는 고찰할만 하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판 대항해시대라. 이렇게 비유해보니까 완몰가는 거의 시간 죽이는 킬링타임 오락 같네요.
그 욕구의 5단계적 계단이라고 있는데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이라고 있음 현재 인류가 1단계랑 2단계를 충족한후 3단계와 4단계에서 헤메고 있는것같은데 특이점오고 자아실현의 단계에 오면 일이라는것 자체의 의미가 사라지고 AI가 적극적인 도우미로써 작동할수있을것같음
미래 시대를 그려나가는 창작물들을 확인하면 AI가 적극적인 도우미로서 주인공이나 일행들을 서포트하는 역할로 나타나기도 하죠. 혹은 주도적인 입장이 되어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든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런 상상들은 즐겁네요. 상상하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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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몰가가 진짜 현실에 구현된 세상이라고 한다면 항성간 이동 및 인격 백업도 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겠네요.
이래저래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긴 힘든건가- 그정도만 해도 엄청난 혁명이라는거는 이해하겠지만요.
애초에 완몰가만 발전하는게 아니잔수
맞네요. 부끄럽게도 이걸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의외로… 가능한건가? 완몰가 = 생존전략
하긴 그쯤 돼도 태양계 우리은하를 벗어나긴 힘들듯 정복은 가능하겠지만 ㅇㅇ
그렇달까 벗어난다는 상상을 하기가 쉽지않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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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몰가라도 100년 쯤 살면 질리지 않을까 200년 정도 살면 스스로 영면에 드는 사람들도 많아질듯 한데 수억년은... - dc App
사실 100년도 엄청난 영겁의 시간같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LK99의 시연이랑 억셉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간감각을 생각하면 여기 훅갤러들에게는 완몰가 100년은 영겁의 시간일지도.
완몰가 내의 완몰가라… 사실상 가상세계의 가상세계같은 심오한 주제네요.
지금이 완몰가네 허어어
가상세계의 가상세계는 과연 가상세계라고 부를수가 있나? 가상세계가 또다른 가상세계를 만들 정도라면 현실 세계이지 않나? 이래저래 철학적인 사고가 가능해져서 좋은 주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할 방법까지 없게 만든다면 사실상 제2의 현실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지금이야 육체적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 이야기하지만 이때쯤이라면 정말 과장이 아닐지도요.
특갤애들 현실에서 야스 못하니까 완몰가만 기다리는거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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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슷한 심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