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있던 "바퀴벌레"들과 전쟁하면서..
과연 진화는 어느 세대에 걸쳐서 이뤄 지는가 생각해봤는데..
정리하기가 싫넹.
보통 바퀴벌레 넘들 한테... 점점 강도가 쎈 약들 처방하면서 지켜본바로는..
한 세대 기간(인간으로 치면 30~40년?)에는 "면역력" 변경 정도만 느꼈고
다섯 세대쯤 지난 기간쯤 되니.. 초기에 쳤던 약한 약에는 거의 면역이었고
아예 열받아서 세스코 바로 아래급 약 치니깐..
열세대쯤에는 외형적으로도 돌연변이급이 돌아다녔는데..
물론 그와중에 많은 수의 바퀴는 죽긴 했지만.. 살아남은 소수들이..
그래서 포기했더니.. 바퀴 몇세대 지나고 나니..
다시 정상적인 모습의 바퀴들이 돌아다니게 됨.
그래서, 세스코 특제약 구해서.. 뿌리고 나니..
완전 박멸
ㅇㅅㅇ
대충 300년에 야금 야금 진화 포인트가 쌓여서..
대격변은 졸라 극악의 환경에 놓이면 죽을 넘 다죽고 살아남은 애들이 새로운 진화의 기원이 되지 않을까
망상 해봄
집에 바퀴살면 집 그냥 버릴텐데 그 와중에 연구를 했노ㅋㅋ 대단
현생인간이 30만년정도 유전적변화가 없었으니 진화는 존나 오래걸려야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