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23일 제출
2, 8월 중순 쯤 현탁햄 메일답변
"리뷰어들의 리포트에 대한 예상답변서 준비중"
~>현탁햄은 논문 제출뿐만 아니라 예상 답변도 준비하고 있었다
대강 무엇이 문제될지 예상하고 있었단 얘기
3, 9월 3일 현탁햄 3주야 메일
"현재 resubmission의 최종단계, 3주야 지나야 윤곽, resubmission is called revision"
~> 리뷰어들의 리포트가 그사이 도착했고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
언급되지 않았으나 최종단계를 지나고 있다함
4, 9월7일 지인도르 논문관련 언급
"어제(9/6) 퀀연 연구진들 apl이 요구한 마지막 데이터를 찍으러 갔다"
"리비전은 마이너 리비전으로 들은 거 같다(확신은 아님)"
~> apl이 여러가지 데이터를 요구했고 그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던
퀀연 연구진
~>그리고 마지막 데이터를 찍으러 갔다는 날짜는 현탁햄의 resubmission의 최종단계를 지나고 있단 메일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5, 9월 11일 퀀연과 현탁햄의 반응
"퀀연이 쌓였던 메일을 확인하고 지훈햄이 링크드인 친추 받아주다"
~>훅갤에 올라온 인증된 정보이다 그리고 정황상 마지막 데이터를 다찍고 잠시 한숨 돌리는 타임이다
현탁햄은 같은 날 훅갤러에게 답장을 보냈다
"지금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퀀연측이 찍어서 정리한 데이터를 받아 논문을 보강하는 작업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리비전의 최종단계가 끝나는 중요한 시점이다.
6, 9월13일 현탁햄의 또 다른 메일
"조금만 더 참으십시요"
~> 아무것도 말할 수 없음에서 참으라는 워딩변화가 있었다 이제 거의 끝나간다는 느낌을 주는데 아마 그 사이 데이터를 논문에 보강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저널에 발송한 듯하다
여기서부터 내 추측
여기까지 현재 논문이 진행된 상황인데 억셉이 빨리결정되려면
퀀연이 찍어낸 데이터들이 반박할 수 없을정도의초전도성을 입증하는 데이터여야 한다
내 생각엔 이 데이터가 무엇인지는 인기햄과 찬중햄의 토론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찬중햄과 인기햄의 토론에서 지적된 데이터는 1상전이 2자화율 인데
전자는 황화구리론 후자는 상온 반자성과 관련되어 있다
두분 모두 이들 데이터를 문제 삼은 것으로보아 논문 리뷰어들도
마찬가지로 이것들을 반박하는 데이터를 요구했을 것이다
인기햄 최근 페북에 따르면 황화구리론은 이미 극복한 것으로 보고 있고 마지막 넘어야 할 산으로 고온에서의 자화율 데이터를 꼽고 있다
"Tc이상에서도 lk99가 반자성을 보이는 데이터를 보여주면 상온상압초전도체의 존재는 증명된다, 이 데이터는 정황상 apl에 제출한 논문에 들어있을 것이다"
즉 인기햄의 발언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퀀연 연구진이 9월6일에 찍은 데이터들은 초전도체 논쟁을 끋낼 수 있는 상전이 및 자화율 데이터라는 추론을 할 수 있고
이들을 취합해 제출한 현탁햄의 "조금만 참으십시요"발언은 초전도성을 확실히 입증하는 데이터를 보내놨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는 해석도 가능해진다
위 추측대로라면 apl측은 9월13일 이후로 그 데이터를 받았을 것이고
9월 25일인 현재 검토를 마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9월 중으로 억셉 소식을 기다리는 것도 무리한 태도는 아닌것으로 생각된다
갤러들 의견은 어때?
이게맞다면 좀더 걸릴꺼같은데.... - dc App
억셉돼도 퀀연에서는 암말 안할 거 같은데
지인도르 ㅋㅋㅋ 지인도르를 아직도 믿나 ㅠㅠ
APL 9월거 아직 안 끝났다는데 ㄹㅇ 기대해봐도 될지도
억셉 됐다고 바로 게재 되진 않을거 같은데
합리적추론이다
시간대로 딱딱 데이터가 나오면 좋으련만 퀀연이 그런 데이터를 쉽게 얻지 못할수도있으니까 더 지연 될 수도있음 , 근거로는 현탁햄의 "해심명 샘플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함 그래서 나는 10월 말까지 기다려 본다
음 나도 이부분이 걸리긴 하는데 일단 현탁햄 과거 인터뷰에서 검증은 과거고 본인은 상용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했고 또 2차원 구조를 만드는 게 앞으로 할 일이라고 했거든 그 맥락에서 산소용접기 샘플이 본인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말을 해석하면 진위여부보다 상용화쪽으로 해석하느게 맥락에 맞지 않나 생각해봄
또 아이리스나 나교수 등 해외에서 샘플합성에 성공한 애들도 해심명 샘플 자체에 놀란 것이 아닌 그 제조방식을 칭찬한 것도 위 해석을 지지하는 듯하고
양산에대한 해결책으로 읽혔음 나한텐
오늘 김지훈 특허 관련 이슈도 초전도체 등장이 가까워 졌다 라고 행복회로 돌릴 수도 있음 아니면 뭐하러 특허에 한다리 더 걸칠려고 해 이미 퀀연 이사인데. 김현탁교수 말대로 좀 참고 기다려보자
지인이든 뭐든 정답은 아무도 몰라! 그래도 추론은 할수 있자나! 좋은 추론이다!!
제일 그럴듯한 추측같네 - dc App
정리 추
리서브 없을 때 통상 10주차고 했으니...리서브 심사 결과통보 3주 더해 13주면 10월 23일경???
아니 근데 사실 APL은 걱정 별로 안됨 시간문제라고 봄 특허가 제일 꼬인듯 - dc App
정리 굿
멋지다
오
지인도르는 앞으로 완전히 빼라. 바로 옆에 있어놓고 김지훈이랑 잡음있는것도 몰랐음. 즉 구라라는거
오 깔끔하게 잘 정리한듯.
중국 물리학자 송박사는 빨라야 9.28일 등재예정, APL 전산문서작업개편중이라 늦어지면 내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다고.
2, 8월 중순 쯤 현탁햄 메일답변 "리뷰어들의 리포트에 대한 예상답변서 준비중" ~>현탁햄은 논문 제출뿐만 아니라 예상 답변도 준비하고 있었다 대강 무엇이 문제될지 예상하고 있었단 얘기 이건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큰 의미부여 안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논문 특히 이번거처럼 엄청 이슈된 사건에 대한 논문이면, 당연히 예상 질문과 답변 준비하는 거기도 하고, 보통 누구나 논문/보고서 제출하고 나서 어디 수정 들어가면 좋을지는 많이들 그냥 생각하는 거니까. '무엇이 문제될 지 예상했다'는 맥락 보다는 그냥 '논문 제출 후 해야할 일 하고 있었다'라고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