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토스 : 이게 내가 네이처 기사를 쓰게 된 스토리임. 나는 "상황 종료" 기사를 쓸 때가 됐다고 판단했음.
(주::정황상 자기가 네이처에 LK-99 반박하는 내용의 기사를 쓰겠다고 어필한 것 같음. '피칭 기사'라고 구글에 검색 ㄱㄱ)
상현좌 : 가리토스 겁쟁이 새끼가 그지같은 기사를 쓰도록 지시를 받았네. ㅄ같이 스스로 자기 내부 이메일 사진까지 올렸는데, 책임자는 가리고 올렸네.
가리토스 : 이건 '피치'라고 하는건데, 기자가 기사거리를 제안하는거고, 니가 말한 뭔가를 쓰도록 지시를 받는 것과 정반대의 개념이란다.
상현좌 : 그래 나도 동의함. 잘했음^^ 하지만 내 기사들에 비하면 그지 같은거 맞음. 내꺼 좀 읽고 배워라. 그리고 사진에서 검정색 칠한거 빼고 다시 올려라.
나도 너처럼 과학 기자이지만 독립적으로 움직여. 내 트위터 들어와서 고정 게시들 좀 읽어 제발. 우리가 LK-99를 설명하는 내용이 네가 쓴 기사보다 모든 방면에서 더 나음ㅇㅇ
(마지막 글은 돌려까기+대충 네이처 보이콧하자는 내용)
가리토스가 확실하게 네이처한테 사주 받았다거나 그런건 없고, 그냥 상현좌랑 가리토스랑 신경전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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