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못해서 헛갈렸는데 그래프 자세히 보고 이해함. 일단 두 그래프의 Y축을 보면 단위가 다름. 첫번째 그래프는 0.000x단위고 두번째는 0.00000x단위. 그리고 Y축 범위도 다른데 두번째 그래프는 쉽게 설명하면 첫번째 그래프에서 0근처의 것을 확대해놓은 거라고 보면 됨.
이때 일반적인 연강자성(왜냐면 직선의 기울기가 동일하지? 보자율, 즉 잔류자기가 거의 없는 것임)을 제거하고(왜냐면 거의 직선형태로 나왔으니까 지울수 있음) 가운데 0 부분을 확대하면 두번째 그래프가 나옴.
근데 측정오류론은 그 직선이 사실 저렇게 직선형태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거임. 아무리 연강자성(자화율은 높으나 보자력이 낮음)이라고 해도 직선은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잘못재거나 아님 연강자성을 빼줄때 제대로 빼준거 맞습니까? 라고 묻는거임.
<일반적인 연자성 물질의 히스테리시스곡선>
근데 이걸 봐야함.
보면 두 직선 사이에 점같은게 찍혀있지? 저게 두번째 그래프에서 보여주는 반자성을 나타내는 형태임. 즉 원래 데이터에서도 저 반자성 곡선이 보인다는거임. 원래부터 없던거 만든게 아니라.
이게 측정오류? 게다가 한번 측정하는게 아니라 두번, 세번 자기장 한도를 바꿔가면서 측정해도 직선 형태는 유지되는데?
세번을 측정해도 형태가 같다면, 그 실험이 오류일 가능성은 대폭 줄어들겠지?
근데 우리가 아는 HSM도 자성이 강하긴 한데, 자기장 밖으로 나가면 '즉시' 자성이 사라지는 연자성, 혹은 상자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자화의 강도는 강한 강자성 물질처럼 자석이나 이런거에 철컥철컥 잘 붙는다. 즉 반자성+상자성+강자성 스러운 모습이 같이 나와서 HSM이 신기한거다. 만약 자화강도가 낮았다면 네오디뮴에 붙은 강자성체를 떼넬수가 없다.
암튼 측정오류를 배제할 수는 없지만, 오히려 저렇게 작은 반자성의 상이 숨어있다는거 자체가 LK-99의 특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생각한다. SQUID라는 초정밀 자기센서로 측정했으니까 저런 미묘한 변화도 다 잡아내는거임. 그리고 그런 Squid가 잘못된 데이터를 내뱉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자기장만 변화시키는거고, 온도변화도 없다. 변수 자체가 별로 없다는거다.
애초에 SQUID를 쓰는 이유가 정밀한 자기장변화를 관측하는데 최적인 장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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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줘.
대 석 배 - dc App
ㄱㅅ
이래도 안 믿을꺼면 세상 모든 걸 의심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훅갤러중에 가장 섹시한 남자 - dc App
이말 동의 ㅋㅋ 섹쉬 해
저런거 잴수있는게 오징어말곤 없겠지? 뭐 다른게 더 있을려나?
오징어 정도 되야 10^-15T측정이 가능하다네..1만 가우스=1T니까 10^-11G정도까지 측정가능할듯 - dc App
Rb 기반 원자스핀센시
사이트 들어가면 약간씩 다른 그래프가 4개 있음.. - dc App
그거 측정세기가 다른거일걸
하나는 300K에서 잰 거, 하나는 10K에서 잰 거 , 나머지 2개는 장박사 조언 듣고 고자기장 영역에서 잰 거
대-석-배-타-임
캬 내가 념글 막타침 ㅋㅋ
픽셀단(의미 다름)
히스테리시스(연-경, 보자율)은 넓이, 자기장세기(강자성, 상자성, 반자성)는 기울기보면 됨 - dc App
가운데 점은 측정 시작때 찍히는거 아님? - dc App
근데 그래프 기울기가 음수로 나온거면 반자성 데이터라할수잇음
ㅇㅇ 그리고 밑에 보면 아래쪽 선이 위쪽 선보다 두꺼움. 거의 픽셀단 수준이긴한데, 시작선이 반자성인 아래가 아니라 위로 올라가면 위쪽선이 두껍겠지? - dc App
아래로갔노 ㄷㄷ - dc App
섹시한 글이군 ㅎㅎㅎ
HSM도 오징어 돌려서 비슷하게 나오면 좋겠다 ㅎㅎㅎ
왜 어쩌서 어떻게 서로 토론들을하고있는거야..? 이걸알아들어? - dc App
그냥 좌표상에 찍힌 점에서 값을 더하기빼기하는거야 어렵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