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는 無信不立이라는 저주에 언론사가 다 죽었다.


 언론사 기자 취재원 제보 등에 관한 메카니즘이 다 깨졌다. 아무도 서로를 안 믿는다.


대부분의 통화는 자동으로 녹음하게 만들어 자기 자신을 보호할 때 쓴다.


 제보한 사람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제보한다가 일반적 판단이고


 나도 너도 누구도 안 믿는 게 언론사 편집국 취재기자들이다.


 아무도 아무 언론사도  LK99가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를 안 쓰는데


 내가 쓰면 데스크는 너 머 있어? 약 먹었어? 난리칠테고  공부하지 않은 머리로


 데스크를 설득시킬 자신 없고 설득시킬 이유도 없다.


 

 다들 아니다라고 하는 것에 안주하면 되는 것이다.


 LK99가 초전도체다. 우와 대박이다. 그때부터 다 같이 몰려다니며 취재하면 됩니다.


  따라서 대특종을 하겠다고 나서는 놈도 없기에


 다같이 물먹는 게 훨씬 리시크도 없고 평화로운 일이다.

 

 이건 전분야에 걸쳐서 언론사에서 일어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