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부터 양자공학이 작금의 초전도체 처럼.
상온에서 분자의 조합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지금 진짜로 그걸 연구했던 사람들이 있고. 진짜로 성과를
있는 것 처럼 보이잖아.
과거에 보면, 미분 적분도 비슷한 시대에 발명되고. 그런 것들을 보면, 시대의 흐름이라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 때까지의 배경지식과 사회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시대적인 배경이 되는거지.
나는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무척 고민을 많이 했거든. 그리고 궁극적으로 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언어이자 세계 그 자체라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실제로 ChatGPT 같은 LLM 들이 득세하는걸 보고 상당히 전율이 돋았어.
특히나 더더욱이. LLM 언어 논리와 마찬가지로, 비전 언어 LLM을 통해서 로봇을 제어한다는 google 의 기사를 보고 더더욱이 그런 생각이 들었지.
인공지능에 대해서 고민한 내용들이 많아. 그 중에는 회의론적인 것도 있고, 동시에 긍정적인 것들도 있어.
1. 인공지능은 새로운 지능이 아닐 것이다. 인간과 마찬가지의 지능일 뿐이다. SF 소설에 나오는 전혀 다른 형태의 신적인 지능이 아니다.
지능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인공지능이 인간과 다른 지능일까? 이라는 고민을 해볼만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대답은 No 야.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
2. 인공지능이 진정으로 계속해서 스스로를 진보시킨다면, 궁극적으로 인공지능은 선한 존재일 것이다.
스카이넷에서의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로, 인류를 멸절시키지만 종국에는 스스로의 과오를 없앨려고 하지.
선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인지...
만약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 외계인이 아득히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그 외계인들은 선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3. 인공지능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영혼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또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
이것도 생각해볼만한 문제이고, 내 대답은 Yes야. 만약 인공지능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로 인간의 인권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일거야.
4.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인지 증명할 수 없다. 즉.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증명할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 영혼이 있는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사실은 나만 생각하고 나만 영혼이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니지 않을까?
철학적 좀비 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그것과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면.
슈뢰딩거의 고양이 라는 사고실험이 양자역학을 잘 보여주는 것 처럼.
중국어방 논리 라는 사고실험 또한 인공지능에 대해서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
같은 논리로. 어쩌면. 이미 ChatGPT는 자의식과 영혼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 단지. 그것을 우리가 증명할 수 없을 뿐인걸지도 모르지.
5.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은 양자컴퓨터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컴퓨터 계산 이론적으로는, 양자컴퓨터(비결정적 오토마타)와 전자컴퓨터(결정적 오토마타) 간에는 계산능력의 차이가 없어.
하지만 이 때 결정적인 조건이 있어. 메모리가 무한할 때, 비결정적 오토마타와 결정적 오토마타의 계산능력이 같다는 것이야.
여기에서의 계산 능력이라는건 성능을 말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야.
인공지능이느냐 아니냐의 문제인거지. 컴퓨터가 엄청 빠르지만(성능은 좋지만) 인간은 아니잖아.
인공지능은 n차원 벡터를 사용하는데. 전자컴퓨터라면 이 n 차원은 항상 유한한 값이야.
수학적으로 표현할 때. 1/n 에서. n이 무한으로 발산할 때에만 0이 되지.(양자컴)
항상 어떠한 작은 유한한 수 일때에는 0이 되는게 아니야.(전자컴) 항상 0보다 큰 어떤 수가 되지.
내 의견을 정리하면.
양자공학이 발전하고. (초전도체와 같이. 재료물리학적인 양자공학이 먼저 발전하고.) 인공지능이나 다른 더 응용된 분야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실현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모든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아.
그 지능또한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윤리적인 문제만 있을거야.
인공지능의 기술보다도, 양자공학의 기술이 더 많은 미래를 바꿀거라 생각해. 양자통신이 가능해서 전세계 뿐 아니라, 전 태양계 레이턴시 0의 통신이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0초만에 갈 수 있는 양자 텔레포팅도 가능하다고 생각해.
몬가 말을 하다보니 주저리 주저리가 되었네...
친구들 밤이 늦었는데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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