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anta_v/status/1696224056872247490?t=NwvIk3HhJyCWShJ658_DDg&s=19
위 링크에 대화 나눴으니 정확한 글이 보고 싶으면 참조해.
Q1. 해당 논문은 lk99 논문 이전 혹은 이후에 쓰여진 겁니까?
A. lk99 논문이 아카이브에 올라온 다음날 부터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Q2. 혹시 lk99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A. 일단 해당 논문은 초전도체에 대한 논문이 아닙니다. 즉, 해당 사안에 대해서 섣불리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실험적으로도 lk99가 실패라고 결정짓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Q3. lk99가 fail이라고 한 Max 연구소의 화학식과 논문에서 전도체라고 정의한 superoxide compound의 화학식이 다른데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한 Max 연구소의 결론과 배치되는 것이 아닌가요?
A. 문제는 우리가 lk99의 구성을 정확히 모른다는 데에 있습니다. 물질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은 너무나 많으며 아주 작은 구조의 변경에도 물질의 특성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Q4. lk99는 고온에서 큰 저항을 지니는 물질로 상전이를 거친다고 lk99 논문에 작성되어 있는데, superoxide compound (논문에서 conductor라고 주장한 물질)은 고온에서 어떠한가요?
A. 산소 분자의 역학 (dynamics)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도 고온에서는 zero gap이 사라져 부도체로 동작할 것입니다.
Q5. superoxide compound의 conductivity는 어떠한가요?
A. 현재로써는 해당 물질의 zero gap은 아마도 불안정할 것이기에 conductivity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답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계산이 필요합니다.
Q6. 논문에는 납 아파타이트와 산소와의 결합만을 얘기하고 있는데, 구리가 doping 되어도 zero gap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A. 전자 구조에 영향을 주어 zero gap 상태로 변화시키는 것은 oxygen이며, 이것은 Cu가 도핑되더라도 동일합니다. 물론 Cu의 도핑 위치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 :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lk99의 실패 여부를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 (논문 저자가 좋아요 눌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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