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퍼온 글임
그냥 일반인이 쓴 글

각자 읽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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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현 샘플이 초전도 특성을 안띄기 때문에 LK99도 초전도 특성을 안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하는것 : 애초에 그들이 만든 샘플이 LK99가 맞나?

내말은, 그들이 만든 '돌'이 그저 돌덩어리인가 LK99인가 따져봐야한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만든 돌이 LK99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여러 실험실에서 나오고 있는 샘플들끼리 서로 특성이 다 다르다.
어떤 것은 110K 이하에서 낮은 저항을 보이고, 어떤것은 온도가 내려갈수록 높은 저항을 보인다. 어떤것은 강자성을 띄고 어떤것은 반자성을 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최소 하나의 실수(또는 논문과 다른부분)이 재현실험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두개의 실험실에서 나온 두 샘플이 둘다 논문대로 했는데 서로 다르다는 것은 최소 둘중 하나는 실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수가없고 완벽하다면 완벽히 같을테니말이다


그렇다면 샘플들이 서로 다 다른 이 상황에서 재현 실험 속에 엄청난 양의 실수들이 존재할텐데, 사람들은 그저 돌일수도 있는 샘플이 초전도성을 띄지 않는다고 LK99도 초전도성을 띄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LK99가 초전도성을 띌수도 있다는 결과에 사람들이 회의적인것은 나쁘지 않지만, 반대로 초전도성을 띌수 없다는 결과에는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는 나쁜 경향이 나타나는 것 같다.


물론 재현실험에 실수들이 존재하도록 만든 원인은 처음 나온 논문에 아직 불확실한 실험방법이 많기 때문이므로 저자 본인들의 책임이 크다.

재현성이 낮을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진짜 LK99이 초전도성을 안가진다고 말하려면 원본 샘플을 보는 것밖에는 답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1) 모든 재현실험끼리의 결과가 같고, 2) 그 결과가 초전도성을 띄지 않아야 -> LK99이 초전도성을 띄지 않는다는 결론에 겨우 근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