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배달 시작할 때는 진짜면 개쩔고 아니면 아쉽다 이 수준이었는데.
유명 대학연구나 실험을 점점 안하는걸 보고 이제 떡밥 끝났다 싶었었음.
특히 xrd분석이랑 황화구리때 좀 충격이 컸었음.
'절묘'하게 임계온도가 같고, xrd 분석도 그래프가 비슷해서 이제 틀렸네 싶었음.
1. xrd가 같아도 다른 성질을 가질 수 있다.
근데 최근에 acs논문 나왔을 때, 특허를 다시 보게 된게 계기가 되었음.
https://gall.dcinside.com/sigularity_point/4929
acs논문은 LK99 자체에 대한 논문은 아니지만, xrd 구성이 같다고 하더라도, 포함된 산소량 채널에 따라서 물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줌.
그런데 특허에도 같은 내용이 있었음.
https://gall.dcinside.com/thesingularity/343191
이때 살짝 머리가 깨짐. 솔직히 xrd가 같으면 분자구조 같은건데 같은물질아닌가? 이런생각하던차에 논문과 특허에서 일맥상통하는 글이 나옴.
비록 위에는 LK99가 산소양의 차이에 따라서 임계온도가 변한다라기보다는 YBCO라는게 그런 성질이 있다라는 글이지만,
acs논문에서 모체가 된 물질도 같은 xrd에서 산소양에 따라 다른 성질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게 컸음.
2. 자화율 측정에 대한 의혹이 풀림
자화율은 10Oe에서 측정하는게 기본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었음.
그 글에서 0.12Oe에서 측정한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거보고서 자기들 주장에 유리하게 데이터를 만든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런데 그런게 아니었음.
https://gall.dcinside.com/sigularity_point/194
LK99의 특성상 초전도성과 강자성을 같이 가지게 되므로, 반자성 전이를 검출하기 위해서 매우 작은 자기장을 걸어준 것임.
실제로 가장 최근일자로 공개되어있는 특허에서는 0.12Oe를 걸었다는 그래프 그림만있고, 설명이 되어있지 않았으나,
의견제출서 논쟁있는 특허에서 위와 같은 설명을 찾게 되었음.
3. 초전도체의 마이크로파 성질
그리고 완전 깨지게 된건 마이크로파 성질임.
솔직히 저항 0 특성이나, 자화율같은 경우에 측정오류같은게 발생할 수 있고, (퓌러햄 의견) 흔한일이라는 글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초전도체라는 확신을 갖기 힘들다는 생각이 남아있었음.
그런데 0G에서 마이크로파를 흡수한다는 이야기와, 임계온도를 넘어서면 마이크로파를 흡수하기 시작한다는 특허 내용 있었음.
왜 마이크로파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몇몇 자료를 통해서 이유를 추측하게 됨.
권영완 교수의 역할이었기 때문.
https://gall.dcinside.com/sigularity_point/2055
연구보고서와 한국 논문에서 관련 내용을 찾게 됨.
또한 내가 올린 한국논문 글에서 EPR을 위해서 권영완교수와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EPR장비는 권영완 교수가 고려대 Ku_KIST 기재 담당자로 되어있고, 위 연구보고서와 덩달아서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함
위 글의 신뢰도를 파악할 수 없어서 세부과제번호로 검색해봤더니 한국연구재단 페이지가 나왔고, 거기에서 마이크로파로 검색해서 아래와 같은 연구과제를 발견함.
SQUID장비관련 내용은 없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연구과제가 나와있었음.
신빙성이 조금 올라가는 내용임.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최근에 올린 정보글인데
https://gall.dcinside.com/sigularity_point/5263
링크드인에 올라왔던 김지훈연구원님 샘플제작 프로세스임.
실제로 ESR검증과정을 샘플 제작에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참고로 이것과 관련된 레터가 있었음.
아래 글 참조.
https://gall.dcinside.com/sigularity_point/5263
위 글 보면 마이크로파 검사를 통해서 초전도성을 검증할 수 있다는 코멘트가 달린 레터가 있는데,
이미 특허와 김지훈연구원님은 마이크로파 검사를 샘플제작과정에서 사용하고 있었음.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내 머리가 완전 깨지게 됨.
혹시라도 틀린 글 있으면 지적부탁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gularity_point&no=5319&page=1
내가 이 글에 추신으로 산소 관련 이야기 달아두었는데 이게 그 이유인가?
쿼츠관이 파열되면서 산소가 많이 들어간다 진공이 중요하다 이야기는 아이리스나 한국논문등에서 많이 나왔던 이야기임. 그리고 acs에서도 산소채널에 따라 물성이 달라진다는걸 보면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액체 산소에 담궈라는 어딘가의 글도 있었으니.
좋은 글 개추
분석 좋은데 기존 글도 그렇고 제목을 주제에 맞게 적어줬으면 좋겠음 '대가리가 깨지게 된 이유', '추축글 일부 맞은걸로' 이래버리면 검색도 안되고...
일단 념글 간것들부터 바꿔주면 좋을것 같네
엄.. 어떻게 바꾸면 될까 추천좀; 제목짓는 솜씨가 별로라서. 어떤 단어로 검색할거같음?
이 글은 크게 상관없는 것 같은데 "이유"보다는 "근거"가 어울리는 것 같다 이전글 "추측글 일부 맞는 걸로"는 니 이전 글 "왜 퀀텀측은 순도높은 샘플제작이 빠르게 가능할까?" 랑 비슷하게 지으면 되지 않을까 "정리) 왜 퀀텀측은 순도높은 샘플제작이 빠르게 가능한 이유" 간단하게 이렇게도 되고
막 쓰다보니 비문이 나와버렸네 하여튼
[정보] 김지훈님 샘플제작 프로세스 MAMMAS사용증거 이렇게 바꿔봤음 괜춘한가?
괜찮아 보이네 요지는 정보글같아 보이면 될듯. 현재 제목은 심경글 같아 보이니까
그.. 산소 농도에 따라서 물성 달라지는건 대부분이 그래서 호들갑 떨건 아님. “도핑, 산소 농도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름” 이 말은 “모래사장 걷다보면 바늘 찾을 수 있을지도?” 이거랑 비슷한 어감이라고 보면 됨
그럼 1차원 채널의 산소량이 전자구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 이거는 호들갑 떨만한거임? 좀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