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의심병이 많아서 천지개벽글을 남긴 고붕이가 사칭을 한 애라면 좀 조심스러웠는데, 원래 고붕이가 맞다고 하니 그 당시 상황 정리.
실은 고붕이가 천지개벽을 남기기 전(글 올라온게 3시쯤)에 1시 32분쯤 ‘5분 이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시점에 당연히 난 5분 이내라는 표현 듣고 녹취록 상 발언 앞뒤 시간 보니 5분 정도구나라고 생각했었거든.
그냥 기억을 되짚어보니 5분 정도라는게 말이 안 되거든, 그냥 짧게라는 표현만 쓰겠지.
고붕이가 정리한 4개 항목은 5분 중 일부가 아닐까 싶다. 혹은 불필요한 살은 다 들어냈거나.
아마도 수업 녹음본이 있을거고, 권교수 저 발언은 나중에 녹취 자료가 남아있어서 교차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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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녹음이 고대에서 특별한것도 아님
녹음하고 수업 끝난 다음 그거 다시 들으면서 스크립트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놈들 많음
맞아. 이상한 행동이 아니지. - dc App
요즘은 기본아닌가?
그랬음..?
본인 문돌인데 안 하는 놈이 더 적을듯
녹취가 특별한 행동도 아니고, 교차검증이 가능한 발언. 나중에 천지개벽 발언 육성녹음 실제 공개될수도!!! 마틴루터킹의 I have a dream 급! - dc App
강의 나도 녹화했었는데 - dc App
녹음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 생각하면 녹음을 안 하는 게 이상하긴 하지
“천지개벽이야 사람들 충격받을거야 본인들이 알고있는 지식이 완전히 바뀔테니까” 프로페서 권의 육성녹음 NFT 소더비 옥션에서 1조에 낙찰… - dc App
고대간 친구 학점 때문에 휴학도 한다고 했었는데 녹음 하는건 존나 보편적이긴 할듯
서울대 공부법이랑 다른대학 공부법 비교하는 다큐에서도 설대생들은 녹음하고 교수가 한말 하나하나 외워버리는놈이 1등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