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갤 논문 프로젝트 공식화 제안"




"응? 고작 그게 다냐고?"



"어.... 또.... 문장 교정이랑 프로젝트 자료 관리도 했다고 볼 수 있지...?"



"...더 없냐고?"





"....."







죄송합니다, 솔직히 저거 말고는 제가 기여했다고 할 수 있을 만한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2저자로 이름을 올린다는게 너무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불철주야 발로 뛰어주신 파딱님,

제 무례한 태도에도 화내지 않고 마지막까지 LaTex 작업을 완수해주신 2저자님,

환골탈태를 위한 영문본 번역을 맡아주신 2저자님,

융단폭격을 방불케하는 철저한 검수로 논문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여러 리뷰어님들,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신 훅갤러님들까지,

어느 한 분이라도 계시지 않았다면, 논문 게재라는 성과에는 결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오늘도, '이 말'을 힘차게 외쳐보려합니다.



사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