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각각의 계면.. 구체적으로는 뭐 그레인 바운더리가 될 수 있고.. 어찌됏건 defect 라고 볼 수 있는 곳이 초전도성을 띠게 만든다는 건데.. 이건 사실 말이 안돼보이고 (사실 defect 라는게.. 포논이건 일렉트론이건 캐리어들의 산란 소스가 되는거거든..)

다결정 샘플내에 불순물로 존재하는 미지의 무언가가 초전도성을 띠게하는 것이다.. 라는게 좀 더 설득력 있어 보이긴 함..

그래서 내가 우선 공중에 뜨는 샘플을 모아서 조성분석 및 미세구조를 보려고 xrd 랑 sem 을 해볼건데..

당장 다음주부터 연구원들이랑 같이 만든다고 해도 사나흘은 걸릴거같음..  

무슨 결과가 있으면 알려주겠음... 그리고 비전공자들의 내 글에대한 궁금증 댓글이 있으면 최대한 쉬운 비유로 알려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