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 판도를 바꿀만한 이론이나 발견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함.
랑가디야스도 떡밥으로 거의 2년째 질질 끌면서 검증했고(현재도 거의 아니라는게 중론으로 결론지어지는중이지만)
바이오쪽도 프리온 이야기 첨 나왔을때 이다저다 말이 많았음
생명과학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치매만 해도 타우나 베타아밀로이드 관련 논문중에 nsc급에 올라간거 엄청 유명한 거 몇개 있는데 아직도 주작이니 아니니 말이 많음 (임상이나 제약쪽에는 약까지 나왔는데 의외로 재현이 잘안되는 경향성이 있나봄) 이거 떡밥 한 20년은 너머가는 걸로 알고 있음
바이오쪽이 유달리 이런사례가 많긴한데 다른분야도 이런거 많음.

화학이나 나노쪽으로 중요한 플러렌만 해도 사실 노벨수상자들 이전에 일본학자가 먼저 고안했는데 논문이 별로 잘 안알려져서 학계에서 묻힌사례도있고(그리고 호프만의 대량생산전까지만해도 이런저런 이슈들이있었고

팔라듐 촉매교차결합만해도 기존에 일본에 거의 동일한 반응 발견한 사람은 노벨상 수상못하고 후속 연구가 3명이 독립적(?으로 반응 발견/검증한 덕에 수상함.
이런일들이 상당히 흔하다.

MIT개념자체를 정립해버린 현탁옹도 그런걸 대충 아는거임

현탁옹 활동당시 학계 상황을 잘 몰라서 뭐 좀 언론 몰고다니던걸로 비판도 받았던거 같은데, 과대포장이니뭐니 엄청 손가락질 받던거 연구 오지게해서 그당시에 그.개념을 정립해버리고 사이언스지에도 논문 올림. 이런저런 과오가 있을지언정 연구자로 까기는 쉽지않은 사람이라고봄.
그리고 당시에 이론 만들고 검증하고 사회가 받기까지에도 몇년 걸렸음.


과학의 검증은 철저하고 느리다.

원래좀 그럼
Ai나 코딩쪽은 아얘 분위기가다르고 (여기는 논문보다는 컨퍼런스 발표가 더 중요하고 아카이브 같은데 던져서 바로 서로 인증받는 분위긴거 같은데 아마 이론/개념의 영향이랑 코딩 자체의 좀 오픈된 분위기+ 산업체가 상대우위에 있어서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장이라 그런거 같음)
그때문에 진절머리나하는 대중들 심리도 백번 이해하는데
과학계 최대 떡밥중하나+

재료공학적/화학적 공법+

전세계의 눈초리
등등을 종합했을때  2년은 걸릴거 같다는 현탁옹의 발언이 딱 정확하다고본다.
좀기다려라
솔직히 식주충 아니면 안달복달할 이유가 하나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