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길에서 누가 하나님을 믿으세요 라고 말한다면
그건 평범한 `전도`일뿐이다.
그저 평범하고 무난한 그런 전도의 길을 따를거라면
초전도체를 믿든 갤에 맞지 않을것이다
그렇다면 전도를 뛰어넘는 '초'전도의 길이란 과연 무엇인가?
필자는 정답을 찾고자 강원도에 이름모를 산을 헤매고 다녔다
나름 깨달음을 얻기위한 필자 나름의 수련이였다
그럴때면 종종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경우도 생겼다.
보통 외진 산길을 걷다가 행인을 만나면
무안할 뿐더러 상호간에 경계심이 들기마련이다
어떤 해결책이 없을까?
어느날 한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종교도 믿음도 없는 내가 낯선 사람을 만났을때,
'하나님 믿으세요' 라는 말을 해보면 어떨까?
전도는 목적이 있다. 하지만 그 목적을 초월해
서로의 무안함과 경계심을 없애기 위한 전도.
즉, 전도의 원래 목적을 초월한 또 다른 목적으로
전도를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초전도가 아닐까?
상대가 기독교라면 이유없는 호감을 가질것이며
아니라면 '어휴 저 개슬람새끼' 하면서 경계를 풀것이다
그 날 나는 깨달음을 얻었다. 초전도의 길은 멀지않다.
초전도는 발상의 전환으로 쉽게 이룰 수 있다
'초'전도의 길을 찾는 이들이여 늘 진리는 간단하다
우리는 전도를 뛰어넘는 '초'전도의 길을 각자의
방법으로 찾아보는것이 좋을것이다
할아버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