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데이터
* 퀀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두 곳을 말하면서 이 곳에서 증명했으니 ‘상상초는 스캠이다’, 우리는 ‘퀀텀이 맞다’ 하며 대립하고 있음.
반대파의 주장은 이 두 개의 연구소는 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능력 있는 학자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 실험해서 낸 결과물을 안 믿고 한국 구석에 있는 좃소인 퀀텀, 중국에 있는 학자만 믿으니 애네 입장에서도 이해가 안되는거지
근데 우리가 네이쳐랑 막스플랑크를 믿지 않는 것은 단순히 상상초여야만 한다는 맹목적인 신앙 때문만이 아님. 얘네가 재현실험이라고 한 결과물이 퀀텀의 방식과는 너무나도 상이해서 그런거야
- 막스플랑크 -> 막스플랑크는 퀀텀이 제시한 레시피대로 실험을 하지 않았음 = 이건 반대파도 인정해야 함.
- 네이쳐 -> 퀀텀이 공개한 LK-99 = 회백색 , 네이쳐 -> 보라색
그래서 우리의 주장은 ‘레시피를 지킨 것이 아니니 막스플랑크, 네이처는 제대로 된 실험을 한게 아니다' 라는거고 반대측은 '결정 구조가 동일한 샘플을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냐' 라는 것이겠지. 그런데 분자식이 같더라도 성질이 다른 이성질체 같이, 막스플랑크나 네이처의 결과물이 분자식이 LK-99와 같더라도 성질이 상이할 수 있는거지
이 상황에서 아무리 퀀텀이 좆소라도 ’막스플랑크와 네이처가 실험했으니 무조건 얘네가 맞음’ 이러한 결론을 내는 것은 아닌 듯함.
* 애초에 퀀텀쪽의 결과물들이 착각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대다수의 학자들이 연구해봤는데 퀀텀이 제시한 결과가 안나온다. 라는 주장
여기서 퀀텀, 현탁햄이 말하는 것이 있는데 ‘LK-99는 기존의 초전도체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라는 것.
또한 현재 초전도체의 주류 이론인 BCS 이론은 고온초전도체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못하는 완벽한 이론이 아님, 이 상황에서 상상초라고 주장하는 LK-99를 BCS이론으로 완벽하게 풀어낸다는 것은 말이 안됨. (https://www.mk.co.kr/news/economy/790447). 이 상황에서 주류학계 이론물리학자가 BCS이론을 사용해서 LK-99가 초전도성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머릿속으로만 상상한 내용들을 풀어냈다고 해서 믿을 수가 없음
b) 착각설
20년을 연구했다고 하더라도 착각을 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 주장하는 것은 결국 요거
사실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오래 연구를 하였다 하더라도 착각할 수 있다’ 라면 권위 있고 역사가 있는 ‘오래된 연구소’인 근본 있는 연구 기관도 마찬가지로 착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랑가 디아즈나, 줄기세포 사건처럼
그리고 이런 식으로 퀀텀을 착각으로 몰아간다면 대다수의 학자들이 초전도체에 반대하는 이유도 설명이 가능함.
초전도성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데 있어서 긍정하는 경우는 초전도성을 가지기 위해서 지녀야할 것들, 지니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 고려하고 실제로 이것들이 전부 다 초전도체라는 한쪽 방향만을 나타내야함. 반면에 반대하는 학자들은 여러 가지 경우의 수 중에서 틀린 것 단 하나만 찾아내면 됨.
그러니까 긍정파의 착각과 반대파의 착각은 착각의 난이도 차체가 다르다는 것임
초전도체에 긍정하는 사람이 착각을 하려면 A,B,C,D,E ...... 이러한 다수의 경우의 수에서 연속적으로 착각을 해서 모두 옳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은 이 경우의 수 중에서 한 개만 착각해도 반대라고 대답을 낼 수 있는 상황이기에 당연히 초전도체에 긍정하는 사람은 소수일 수 밖에 없고 반대하는 사람은 다수인 것.
그렇기에 착각했다는 가정하에 무조건적으로 퀀텀이 착각을 했다고 할 수도 없고, 긍정파가 적다고 해서 무조건 긍정파가 틀린 것도 아니라는거지. 초전도체 관련된 이론이 부실한 상황에서 이런 일은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함.
결론 =
1) 네이쳐나 막스플랑크의 실험과정에 문제가 있기에 네이처와 막스플랑크의 데이터가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없음.
2) 착각했다고 가정한다면 막스나 네이처도 착각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전례도 있음. 또한 반대파가 대다수인 것도 설명 가능. 착각설로는 결론을 못냄.
3) 기존의 BCS 이론으로는 상상초를 명확하게 틀렸다라고 말할 수 없음.
4) 내 생각에 LK-99는 ‘진짜 or 착각’이 아니라 ‘진짜 or 사기’임
5) 퀀텀이 빨리 샘플을 까야댐. 퀀텀측이 가진 논문의 퀄리티로는 반대파의 논문의 양과 퀄리티에 맞서기 어려운게 사실이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물증을 보여주질 않았기에 지금도 주류학계가 비관적인 것
그런데 퀀텀이 지금까지 한 말 지킨게 있냐? ,샘플 보여주면 끝 아니냐? 이런 식으로 사기로 몰아간다면 할 말 없긴 함. 진짜 사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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