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고결정권자가 착각하면 팀 자체가 레밍처럼 흘러가다가 좆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그래서 학계에는 피어리뷰 시스템이 있는거고, 이런 센세이셔널한 이벤트에선 서로다른 연구기관에서 독립적으로 교차검증을 하는거임


한 팀이 똑같이 착각해서 데이터를 내놔도 다른 팀들에서 검정불가했다면 모두가 재실험을 할 근거가 생기니까


그런데 지금처럼 다같이 초전도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하나로 귀결된다면 대립가설의 검정과정이 오류였다는걸 의미하는거임




이런 점을 놓고 봤을 때 연구기관/유관학회가 권위로 찍어누른다는건 말도안되는 논리적 전개임


독립적으로 교차검증 들어간 순간부터 권위가 아니라, 검증과정에서 착각이라는 경우의 수가 배제된거라고 생각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