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넘어 산.

어짜 보면 삶이라는게 원하든 원하지 않던 선택을 해야한다는 명제를 강제당허는거 같음.

그 선택을 하면 나올 결과도 본인이 예측해야 하고
그 책임도 본인이 져야 됨.

압도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불공정계약같음

자주 그런 생각 듬. 선택을 안한다는 옵션은 없나.

그리고 자연선택에 관해서도 자주 생각이 드는데. 자연에서 잡아먹혀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생존압이 인간이 사회를 만들면서 자연이 아닌 사회가 만들어내는 생존압으로 바뀐건지.

사회라는게 알아서 더 뛰어난, 여기서 뛰어나다는 정의는 사회의 규격과 권력에 오를 수 있는 특징들(인싸, 포옹력 소프트스킬, 재력, 등) 을 가진 인간들만 선별해내는게 아닌지.

그게 현재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견뎌야 하는 생존압 같음.

그런 압이 좀 많이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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