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기때도 나도 깨달은 것이지만, 전기저항을 측정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 많은 변수와 위험을 안고 있다.
저런 작은 크기의 샘플의 전기저항을 합리적으로 추정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프로브 가져다 대면 안되냐고? 도선저항과 접촉저항을 최대한 감소시키려면 4개의 프로브를 '꾹' 눌러서 측정해야하는데 어케 측정해? 저만한 크기의 샘플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샘플 박살나면? 구경꾼들이야 그냥 지 즐거우라고 시키는건데 측정자 입장에서는 명확한 강한 반자성을 일으키는 귀한 샘플 그냥 가루내버린건데?
저 단계에서는 측정 불가하다. 더 모아서 두께가 일정하고 크기가 좀 되는(=프로브 4개 등간격으로 올릴수 있는) 사이즈의 박막샘플 정도는 되야 측정 가능하다.
그러니까 지금은 자성거동으로만 초전도체 가능성 유무를 볼 수 밖에 없어. SQUID로 자성데이터 측정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저 정도 크기면...잘 모르겠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초전도체는 저항이 시작이 아니라 저항이 끝이야. 저항측정은 충분한 순도와 크기, 모양을 만들어야 제대로 측정이 가능한거니까.
자성이 먼저고 저렇게 반자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샘플이라면 파볼만 하다는거다. 그니까 단계가 있으니 천천히 기다려 보자고.
- dc official App
대만애들이 SQUID 굴리던거 보면 샘플파쇄해서 측정하던데 작은샘플이면 바로 넣을수 있을지도?
스퀴드가 엄청 섬세하니까 분말자성도 측정 가능할듯. - dc App
이게 맞지 ㄹㅇ
그리고 얘들아 강한 반자성 = 저항이 낮다는 의미야. 어차피 반자성은 맴돌이 전류가 얼마나 강하게, 얼마나 지속되느냐 문제라서 저항과는 연관이 깊음. 강한 반자성 물질은 저항이 낮을 확률이 매우 높음 - dc App
근데 중국애들껏들중에 락킹영상있던 그샘플은 저항이 높다는 말도있고, 1차원 초전도체가 링형태로 이어져있을땐 외부통로가없어서 저항이 높게측정될수 있다라는 얘기가있어서 높을수도 있을듯?